주체101(2012)년 9월 4일 《통일신보》

 

론   평

 

얼간망둥이들의 허튼 잡소리

 

최근 공화국의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선포에 기겁해 전전긍긍하던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조성된 첨예한 정세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허튼 나발들을 불어대며 또다시 쏠라닥거리고있다.

거기에는 그 무슨 공화국의 《정책변화》와 《개혁, 개방》과 같은 뚱딴지같은 잡소리들도 들어있다.

얼마전 남조선통일부 차관이라는자는 이른바 공화국의 《개혁, 개방》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라는데서 《북이 새로운 기회를 맞은만큼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느니 뭐니 하며 주제넘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역적패당은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공화국이 취하고있는 여러가지 조치들과 여기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서 극우보수언론들을 내세워 《변화》요 , 《이전에는 결코 있을수 없던 일》이요 하고 벅적 떠들어대기도 했다.

심지어 조선반도 주변 나라들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끌어들여 공화국의 《개혁, 개방》을 《증명》하는 《국제학술토론회》들을 대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저들의 잡소리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천지를 뒤흔드는 공화국의 뢰성벽력에 혼이 빠진 얼간망둥이들의 횡설수설이 아닐수 없다.

자주의 대를 굳건히 세우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자기의 힘으로 헤쳐나갈 때 인간의 존엄이 최상의 높이에서 담보되는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를 지키고 빛내일수 있다는것은 지나온 나날들에 공화국의 군민이 실체험을 통해 가슴속에 굳건히 간직한 위대한 진리이다.

더구나 지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최후결전명령을 받아안은 공화국의 천만군민과 온 겨레는 반통일역적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불타는 각오와 의지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위대한 천출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비범한 령군술, 조국통일성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민의 일심단결은 이 땅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의 무리에 준엄한 철추로 되고있다.

오늘 세계는 자기 령도자의 전투명령관철을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공화국 천만군민의 모습에서 그 어떤 핵폭탄도 깨뜨릴수 없는 철옹성같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절감하고있다.

그런데 리명박역적무리들은 가소롭게도 지금에 와서 그 어떤 《변화》를 력설하고 《개혁, 개방》을 운운하고있으니 이야말로 앙천대소할 청맹과니들의 넉두리라 하지 않을수 없다.

역적패당이 머리우에 당장 떨어질 불벼락을 앞에 두고 그 누구의 《변화》와 《개혁, 개방》을 떠드는것은 다른데 목적을 둔것이 아니다.

안으로는 총파산에 직면한 동족대결정책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와 규탄을 다른데로 돌리며 밖으로는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격앙된 태세를 눅잦히고 일심단결에 쉬를 쓸어 어떻게 하나 《흡수통일》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교활한 목적이 있다.
사실들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변화》와 《개혁, 개방》궤변이 무엇을 노린것인가를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보수집권무리는 오산하고있다.

역적무리가 그 누구의 《변화》와 《개혁, 개방》을 고아댈수록 최후결전태세에 진입한 공화국의 천만군민의 분노와 복수심은 천만배로 높아질뿐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가소로운 잡소리로 공화국의 힘찬 전진과 준엄한 심판을 막아볼 어리석은 망동을 걷어치우고 제가 묻힐 무덤이나 파는것이 좋을것이다.

 

배 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