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8월 31일 《통일신보》
론 평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얻을것은 파멸뿐이다.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중상모독하는 역적패거리들의 비렬한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얼마전 리명박보수패당은 9월을 이른바 《북인권의 달》로 정하며 이 기간에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반북모략단체들과 어중이떠중이들, 민족반역자, 배신자들을 내세워 《북인권사진전시회》, 《북인권토론회》, 삐라살포 등 대대적인 반공화국깜빠니야를 벌릴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들어댔다.
온 남녘땅을 화약내로 뒤덮은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책동에 이은 또 하나의 악랄한 반공화국정치적도발이고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광대극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인권이란 생존권, 정치참가권, 경제문화향유권, 선거권, 불가침권, 평등권 등 사회적인간이 마땅히 누리고 가져야 할 보편적인 권리이다.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사람이 세계와 자기자신의 주인이고 가장 힘있는 존재라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인권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대로 보장하고 보호해주는 국가건설과 정책을 실시하여왔다.
멀리 볼것 없이 올해 6월과 7월, 8월에 련이어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 기념행사들, 청년절경축행사들은 만민평등, 인민존중으로 일관된 공화국의 시책과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남조선은 어떠한가.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한 사람들을 탄압하다 못해 무참히 불태워죽이고 때려죽인 룡산참사, 쌍룡로동자폭압사건과 같은 끔찍한 인권유린만행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고 살인, 강도, 강간, 강탈, 폭력이 그칠새없는 인간생지옥이다.
남조선이 오늘 세계1위의 《자살대국》으로 세상사람들의 조소와 비난을 받고있는 사실 하나만 들어도 보수패당이 그처럼 떠드는 《인권존중》의 허황성을 꿰뚫어볼수 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남조선보수패당이 저들의 특대형반인권적죄악들은 덮어두고 온갖 인간쓰레기들을 총동원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쉴새없이 벌리는것은 다른데 목적이 있지 않다.
《인권》의 간판을 내들고 인민대중중심의 공화국사회제도를 분렬와해시키며 세계여론을 기만하여 국제적인 고립압살정책과 《흡수통일》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자는것이 광란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최종목적이다.
사실들은 오늘 《인권》을 무기로 내든 리명박역적패당의 동족대결, 압살과 침략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그대로 실증하고있다.
하지만 역적패당이 아무리 입에 거품을 물고 발악해도 참다운 인권존중의 사회인 공화국의 일심단결을 절대로 깨뜨릴수도 없다.
지금 공화국의 천만군민은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는 악의 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 철석같은 의지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만일 리명박역적패당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부정하고 방해하는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그로부터 얻을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배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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