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8월 9일 《통일신보》
론 평
징벌의 과녁에서 벗어날수 없다
지난 8월 7일 남조선통일부는 《조사결과》를 운운하며 동상을 파괴하려 하였다는 북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선전선동》, 《민주국가인 〈한국〉에서 폭력적수단을 동반한 활동을 배후조종하거나 지원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력사의 죄인, 인간이 되기를 그만둔 살인백정무리들이 특대형범죄를 감행한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오그랑수, 력사의 단호한 징벌에서 살아나보려는 발버둥질이 아닐수 없다.
만천하에 폭로된것처럼 이번의 동상파괴시도는 철두철미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배후조종과 지원, 직접적인 참가밑에 모의되고 추진된 극악무도한 특대형국가테로행위이다.
전영철의 범죄진상고백과 거기에서 드러난 자료적 및 물질적증거들, 진상폭로후 남조선에서 사건련루자가 변사체로 발견된것, 테로행위에 가담한 각종 《탈북자》단체들의 정체 등이 그를 확증하는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증거들이다.
테로행위가담자가 속해있던 《북민전》과 그 산하 《동까모》의 범죄적실체 하나만 까밝혀보자.
《주간조선》, 《동아일보》 등 남조선의 보수언론들도 인정한것처럼 《북민전》은 미국과 리명박패당이 조국을 배반한 민족반역자, 인간쓰레기들을 긁어모아 공화국의 체제전복을 노린 파괴암해와 테로감행을 기본목적으로 조작한 반공화국테로단체이다. 《북민전》이 정보원 등 남조선의 반공화국정보모략기구들의 지령에 따라 삐라살포와 심리전방송 등 각종 반공화국행위를 일삼고 《동까모》가 파괴암해책동에 탕진한 막대한 자금이 정보원과 민주주의의 탈을 쓴 미국회산하의 《미국의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과 같은 반공화국모략단체들로부터 나온것이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그런데 역적패당은 범죄사실을 시인하고 백번 머리를 조아려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아직까지도 누구의 《선전선동》이니 하면서 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하고있으니 참으로 철면피의 극치라 해야 할것이다.
격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민주국가》요 뭐요 하면서 《폭력수단활동을 배후조종하거나 지원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는 넉두리를 늘어놓고있는것이다.
이번에 감행된 특대형국가테로범죄가 미국과 그에 추종한 력대 남조선극우보수당국이 끊임없이 추구해온 반공화국테로행위의 계속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외세에 의해 나라가 두동강난 후 근 70년간 미국과 남조선의 극우파쑈매국노들이 중단없이 매달린것은 공화국의 수뇌부를 목표로 한 무서운 테로행위이다.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 평양역전광장에서 진행된 3. 1인민봉기 27주년 평안남도경축대회장에서 있은 폭탄테로, 지난 전쟁시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테로, 새 세기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계속 드러나고있는 정전후 수많은 테로암해분자들의 북파견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매국노들의 천인공노할 특대형정치테로행위의 실상을 그대로 웅변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의 집권후 미국과 극우보수무리들의 반공화국테로파괴책동은 더욱 극도에 달하고있다. 동족압살에 얼마나 광분하였는지 리명박역적패당은 세계적인
망신거리, 반공화국모략사의 희비극으로 기록된 특대형테로자작극인 《천안》호사건까지 조작하였다.
력사적사실들은 남조선의 력대 극우보수당국이야말로 테로와 암살, 살인과 폭력, 파괴와 전쟁을 체질화한 악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게 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아무리 저지른 죄악을 감추고 공화국의 무서운 징벌을 피해보려고 갖은 궤변을 다 늘어놓아도 징벌의 과녁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특대형죄악을 저지른자들에게 차례질것은 하늘이 내리는 무서운 징벌뿐이다.
남조선보수당국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특대형테로범죄에는 시효가 있을수 없으며 그 가담자들은 세월이 흘러도, 지구상 어느 곳에 숨어있어도 결단코 찾아내여 무자비한 징벌을 가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배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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