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8월 9일 《통일신보》

 

투   고

 

세계를 들어올린 그 힘으로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리명박역적무리들이 감행한 특대형정치테로행위는 날이 갈수록 공화국체육인들의 심장을 분노와 징벌의 피로 펄펄 끓게 하고있다.

어제는 우리의 가장 귀중하고 신성한 최고존엄을 해치려 들더니 오늘은 골백번 머리숙여 사죄를 할 대신 뻔뻔스럽게도 저지른 범죄를 발뺌질하고있으니 이를 어찌 용납할수 있겠는가.

지난 7월 특대형테로가담자의 기자회견을 통하여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모략과 파괴, 전복음모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테로행위의 계획과 모의, 실행이 미국과 남조선의 반북모략기관들의 조종밑에 감행되고 탕진된 거액의 자금이 미국으로부터 지출된것이며 리용된 파괴장비가 국제적으로 그 거래가 엄격히 통제되는 최신테로수단이라는것이 밝혀짐으로써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은 인두겁을 쓴 살인백정들이며 국제테로의 원흉이라는것을 세계는 똑똑히 알게 되였다.

지금 천하의 특대형죄악을 저지른 테로와 파괴암해의 불망종무리들은 공화국의 준엄한 범죄자처단의지를 과시한 경고장에 질겁한 나머지 《신변보호조치》니,《북의 일반적인 비방선동》이니 뭐니 하며 떠들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더러운 목숨을 건져보려는자들의 단말마적인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는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온 지구를 다 뒤져서라도 끝까지 결산하고야말것이라는것이 공화국체육인들 모두의 억척같은 신념이고 변하지 않는 의지이다.

이번의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리 체육인들은 이러한 수령결사옹위의 신념과 의지를 세계앞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특히 우리 력기선수들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과 절대적인 옹호의 맹세를 안고 거대한 담력과 배짱, 무한대한 정신력으로 싸워 올림픽신기록, 세계신기록을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 체육인들은 런던에서 세계를 들어올린 그 힘으로 민족의 통일지향에 끝까지 엇서나가며 갖은 못된짓을 다하는 리명박역적패당에게 단호한 징벌의 철추를 안기고야말것이다.

 

력기선수 리 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