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8월 1일 《통일신보》
철면피로 완벽한 《정권》
리명박은 지난해 9월 《실용정권》이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인것만큼 조그마한 흑점도 남기면 안된다.》고 력설했다.
그러나 리명박의 자화자찬은 남조선 각계층의 참담한 랭대를 받았다.
그것은 《실용》패당이 초보적인 인간의 량심이나 륜리도 무시한 반인간적, 반도덕적, 반륜리적행위만 저질러왔기때문이다.
한가지 실례만 들어도 리명박은 자기의 집권기간에는 그 어떤 친인척, 측근부정도 없게 하겠다고 《공약》했지만 임기가 반년이 넘게 남은 지금 친인척과 측근들중 부정부패범죄로 구속되거나 재판을 받는자만 해도 수십명이 넘는다.
지어는 친형인 리상득과 리명박의 개인집사나 다름없는 전 청와대1부속실장도 검은 돈을 삼킨것이 드러나 검찰의 조사를 받고있다.
이때문에 리명박은 7월 24일 《대국민사과》까지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사태가 이쯤되였으면 리명박이 떠든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는것이 어떤것인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인간의 체모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자기의 거짓말을 백배사죄하고 남은 임기라도 죄인의 심정으로 발언과 처신을 조심히 하며 지내는것이 응당한것이다.
하지만 리명박의 그후 꼬락서니를 보면 기가 막힐 지경이다.
리명박은 《대국민사과》를 하자마자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리동관을 언론문화협력대사로, 전 홍보비서관 김영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고 현 청와대 대변인 박정하에게는 그 무슨 훈장이라는것을 달아주었다. 이자들은 한결같이 그의 최측근들로서 리명박의 각종 반인민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정책들을 적극 보좌하고 너절한 부패범죄들에 가담한자들로 응당 남조선민심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범죄자들이다.
그런데 리명박은 이런자들에게 벼슬감투를 씌워주고 훈장까지 달아주고있으니 이런 후안무치가 또 어디 있겠는가.
어디 그뿐인가.
보수패당의 반인권적악행을 앞장서 실행하여 남조선인민들의 규탄배격을 받아온 친일사대매국노인 현병철을 또다시 《인권위원장》으로 류임시켰는가 하면 당국의 언론자유말살의 돌격대로 악명을 떨친 김재우, 김길영, 김재철을 남조선언론을 총괄하는 《방송문화진흥회》의 요직들과 《MBC》사장으로 계속 남아있게 하였다.
나중에는 2010년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막대한 뢰물을 받은것으로 하여 감옥살이를 하고있던 측근인물인 은진수를 그 무슨 《모범수》의 미명하에 가석방시켰다. 이 어처구니없는 사실을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은진수는 당국의 《특혜구속, 특혜복역, 특혜출소》의 과정안을 거쳤다고 하면서 이따위 《실용》당국에 그 어떤 《도덕적완벽함》을 바라는것자체가 까마귀를 백로로 만들겠다는것만큼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개탄하였다.
벌어지고있는 사실들은 리명박《정권》은 《도덕적인 완벽함》이 아닌 철면피로 완벽한 《정권》이며 여기에 동조한 《새누리당》것들도 같고같은 비렬한들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런자들이 종당에 갈 길은 너무나 명백하다.
인간적인 체모를 갖추지 못한 리명박과 《새누리당》앞에는 남조선인민들의 도덕적인 판결로 사회적매장을 기다리는 길밖에 다른 길은 없다.
배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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