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8월 1일 《통일신보》

 

성전의 시작은 어디서부터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7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국가정치테로에 강한 물리적대응공세로 맞설것이라는것을 천명하였다.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전대미문의 특대형테로전을 획책한 미국과 역적패당의 대죄악에 대한 전민족적성전의 준엄한 선포이다.

만천하에 폭로된바와 같이 이번 특대범죄의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과 리명박일당이다.

불의적인 테로로 공화국경내에서 파괴와 소요, 혼란을 조장하고 그 누구의 《내부작간》인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존엄높은 공화국의 위상과 체제를 흔들고 《급변사태》로 위장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것이 미국과 그 특등주구인 리명박패당의 비렬한 음모이다.

이번에 드러난 공화국의 최고존엄의 상징들에 대한 로골적인 파괴시도는 공화국을 노린 미국의 국가정치테로가 이미 로골적인 시행단계에 들어섰으며 그 돌격대로 리명박역적패당이 서있다는것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지금 미국과 역적패당은 낱낱이 발각된 특대형범죄행위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저들에게는 그런 테로를 조직한 기관도, 그런 지령을 내린 사람도 없다느니 뭐니 하는따위의 《사실무근》설을 내돌리며 죄악을 감추어보려 하고있다. 한편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무력을 전개하고 이른바 《북급변사태》에 대비하여 세워진 《작전계획 5027》, 《작전계획 5030》, 《신련합작전계획 5012》, 《작전계획 5029》 등에 기초한 침략전쟁연습들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

현실은 당장이라도 이 땅에서 침략전쟁의 총포성이 울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리명박패당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미국과 역적패당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그 불에 타죽을것은 바로 호전광들자신이다.

지금 공화국의 군대는 적대세력의 준동에 대처하여 최대의 격동태세를 갖추고있다.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군대와 인민이 있고 한계를 모르는 무진막강한 군력이 공화국을 지켜서있어 도발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미국과 역적패당은 만약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훼손하려는 조그마한 모략도 실천에 옮겨지는 경우 그것은 곧 서울의 불바다로 번져지게 될 최후성전의 시작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본사기자 박 철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