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7월 27일 《통일신보》
온 나라에 차넘치는 분노와 멸적의 기상
민족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려는 특대형테로사건이 적발폭로된 이후 공화국의 각지에서는 인민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퍼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자 강철수는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무엄하게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상에 돌을 던지려 하였으니 그자들이 지금 제 정신인가. 아무리 동족대결에 환장하였기로서니 우리의 생명이고 미래인 최고존엄에 감히 칼질하려들수 있겠는가. 이번 특대형테로사건은 철두철미 백두산위인들을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란도질하는 최악의 반민족적범죄로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죄에는 벌이 따르기마련이다. 지금 우리 기업소의 로동자들은 국제테로의 왕초인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리명박역적무리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마음들을 진정하지 못하고있다. 당장 달려나가 손에 든 마치로 테로범들의 골통을 완전박살내고야 말 일념으로 가슴 끓이고있다.》고 격분에 넘쳐 단죄하였다.
황해북도 곡산군 덕흥협동농장 농장원 서명호는 기자회견소식을 접한 후 《생각만 해도 몸서리치고 이가 갈린다. 어제는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다 못해 오늘은 인간추물들로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인 최고존엄을 어째보려 하였으니 이 어찌 참을수 있단 말인가. 내 60이 가깝도록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지만 명박이같은 악종들은 보다 처음이다. 예로부터 쥐는 인체의 생명에 해를 주는 위험한 동물일뿐아니라 농사군들이 피땀흘려 지은 낟알을 훔쳐먹는 도적중의 왕도적이다. 지금은 가을철이 아니지만 우리 농민들은 천하에 몹쓸 쥐새끼무리들의 모가지를 단숨에 베버릴 복수의 낫을 날카롭게 벼리고있다. 송장내나는 역적무리들과 그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인간버러지들을 천갈래, 만갈래 죽탕쳐 두엄무지에 처넣을 때까지 복수의 낫을 억세게 틀어쥐고 알곡생산을 늘여나가겠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신의주피복공장 로동자 박정순은 《정말이지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다. 인간의 두뇌를 가지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이번 특대형테로범죄는 오직 동족에 대한 앙심만이 골수에 꽉 찬 천하역적 리명박패거리들만이 고안해내고 연출할수 있는것이다.》라고 말하였고 평성사범대학 학생 박성준은 《민족의 평화와 통일지향에 도전하여 세상 못된짓만 골라하는 리명박개무리들을 찢어죽여도 씨원치 않겠다. 나에게 총을 달라. 병사시절에 련마한 백발백중의 사격술로 특대형 테로음모에 가담한자들을 모두 저승에 보내겠다.》고 복수의 결의를 피력하였다.
온 나라 방방곡곡을 꽉 메운 이 분노의 함성에는 민족의 최고존엄을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심정이 담겨있다.
리명박역적패당과 인간추물들이 아무리 발광하여도 복수심으로 만장약된 멸적의 불소나기를 피할 자리는 이 행성 그 어디에도 없다.
본사기자 김 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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