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7월 27일 《통일신보》

 

론  평

달아오른 북침전쟁열기

 

최근 남조선의 호전광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호전세력들은 고양시와 파주시 등 경기도의 최전연일대에서 그 무슨 《국지도발대비》의 미명하에 남조선륙군 1군단의 전체 무력과 함께 《정부》기관, 민간, 경찰, 예비군까지 동원하여 종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 훈련은 조명탄사격과 같은 철야훈련 등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한다고 공표하였다. 여기에는 수많은 남조선군무력과 함께 3 000여명의 지원병력을 포함한 3만명의 미군병력 그리고 미국의 추종국가무력이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군사적대결로 공화국을 기어코 압살하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무분별한 북침군사연습소동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조선반도에서 제2의 6.25를 불러오려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최근 공화국에서는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해치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특대형파괴암해행위가 적발분쇄되였다.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한 이번의 특대형사건은 리명박《정권》의 동족대결과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으로서 그렇지 않아도 민족의 최고존엄을 건드린것으로 하여 내외호전세력들에 대한 복수와 적개심으로 고조된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분노를 더욱 격앙케 하고있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들이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광란적으로 벌리며 북에 계속 도발을 걸어오는것은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지금 리명박반역《정권》의 어리석은 《흡수통일》야망은 집권말기에 이르러 더욱 극도에 이르고있다. 이번에 적발된 특대형파괴암해범죄가 보여주는것처럼 리명박역적무리들은 민족적경사의 날들에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을 감행하고 그것을 북의 내부모순으로 몰아 그 무슨 《안정화》의 미명하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흡수통일》의 어리석은 개꿈을 실현해보려 꾀하고있다.

이를 위해 호전세력들은 공화국에 대한 특대형파괴암해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한편 한쪽으로는 어느때든지 침략무력을 북에 들이밀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이다. 아울러 북을 계속 자극하여 이에 대한 북의 대응조치를 그 무슨 《도발》로 몰아 북침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 연평도포격사건이나 이번의 그 무슨 《국지도발대비》에 따른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이 이를 보여주는 단적실례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자들의 망동이다.

자비를 모르는 공화국의 무장력은 그가 누구이든, 지구상 어디에 있든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자에게는 용서가 없다. 리명박이 할애비처럼 믿는 미국을 등에 업고 전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자체가 천치들에게서나 찾아볼수 있는 사고방식이다.

천인공노할 특대형테로범죄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동족에게 총부리를 내대며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리명박과 같은 불한당들은 일심단결된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복수의 불벼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김 응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