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7월 20일 《통일신보》

 

텔레비죤련속극 《징벌》을 보며

 

요즘 공화국에서는 텔레비죤련속극 《징벌》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영되고있다. 사람들이 깊은 감명속에 보고있는 련속극은 해방후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는 원쑤놈들을 끝까지 따라가 징벌하고야마는 내무원들의 투쟁이야기를 내용으로 하고있다.

력사는 1946년 3월 1일 평양역전광장에서 진행된 3. 1인민봉기 27주년 평안남도 경축대회 주석단에 반동놈들이 수류탄을 던진 위험천만한 사건을 기록하고있다. 련속극은 이 사건을 감행한 테로범들을 추적하여 잡아내는 과정을 그리고있다. 생각만 해도 몸서리치는 특대형 테로범죄를 저지른 놈들을 보며 사람들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TV에서 이 련속극이 방영되고있는 지금 한쪽에서는 적대세력이 테로범을 공화국에 잠입시켜 동상과 대기념비들을 파괴하려던 음모가 적발되였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전해져 사람들을 더욱 격분케 하고있다.

분렬의 년륜은 어언 67돌기를 새기고있지만 산천이 변해도 변하지 않은것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어째보려는 적대세력의 위험천만한 기도이고 발악적책동이다.

지금 공화국인민들은 자기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된 어버이의 모습, 신념의 기둥을 어째보려는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분노로 피를 끓이고있다.

도대체 네놈들은 언제까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릴것인가. 66년전의 그 끔찍한 3.1사건으로도 모자라 오늘까지 인간쓰레기들로 규합된 테로단을 공화국으로 들이미는 본심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그따위 너절한 파괴암해책동을 벌려놓은것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천만군민의 신념을 흔들고 핵무기보다도 더 강한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민족이 대국상을 당했을 때에도, 태양절경축행사 때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참을수 없이 모독해온 역적패당이다.

이미 씻을수 없는 만고대죄를 저지른 놈들이 이번에는 감히 몇푼의 돈에 자기 혈육들까지 내버리고 도망간 쓰레기들을 끌어들여 동상을 파괴하려는 천하무도의 망탕짓을 꾸미려 했다.

이번의 범죄사건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도발책동의 연장이며 대결광란의 최극단이 아닐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천만군민의 분노와 치솟는 복수심을 천백배로 폭발시킬뿐이다.

텔레비죤련속극의 첫 장면에는 이런 대사가 있다.

박지섭: 넌 왜 날 기어코 잡겠다고 이렇게까지 모질게 구느냐?

주인공 강진혁: 태양에 돌을 던진 네놈이 그래 이 하늘아래서 감히 무사할줄 알았더냐.

그렇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하늘땅 끝까지라도 기어이 따라가서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고야마는것이 공화국의 수호자들이다.

본사기자  김 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