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7월 20일 《통일신보》

투고

김정은원수 만만세!

 

참으로 감격과 흥분없이는 받아안지 못할 경이적인 보도이다.

백두산천지의 장쾌한 뢰성에 경탄을 터트리고 쑹화강(송화강)의 거세찬 눈석이를 보았을 때 가슴후련하던 그때의 심정이라고 할가.

정말 분출하는 격정과 끓어오르는 기쁨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 수여!

이는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그분의 업적에 대한 조국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이며 그이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따르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마음의 반영이라고 생각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일찍부터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높으신 덕망과 탁월한 실력으로 조국의 당과 국가, 군대를 령도하시였으며 그 과정에 커다란 업적을 쌓으시였다.

그이께서 태양의 모습으로 조국인민들앞에 등단하시였던 2010년 9월의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민족만이 아닌 온 세계가 그분의 출중한 인품과 담력, 령도력에 경탄과 매혹을 감추지 못하였다.

나는 지금도 지난 4월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주석단에 높이 서신 그분의 모습을 지척에서 뵈오면서 저도 모르게 아, 우리 민족은 또 한분의 위대한 천출명장,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였구나 하고 웨쳤던 감격과 환희를 잊을수 없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는 그 어떤 강적도 한손에 거머쥐시고 쥐락펴락하시던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 그대로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강성국가의 반석우에 우뚝 올라설것이며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반드시 이룩되고야말것이다.

나는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누리는 장군복을 받아안은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목청껏  웨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 만만세!》

선양시에 사는 재중동포  황 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