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6월 20일 《통일신보》
단 평
《새누리당》의 몸값
남조선의 《새누리당》이 최근 당원명부가 류출된것과 관련하여 곤혹을 치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 당의 한 고위당직자가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돈벌이를 위해 220만명의 당원들의 구체적인 신상자료가 적혀있는 당원명부를 개인업체에 팔아먹은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새누리당》내부에서는 《황당하고 부끄러운 일》, 《당의 심장이 통채로 팔린것》이라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 사건조사니 뭐니 하는 복닥소동이 벌어지고있다.
가관은 《새누리당》것들이 《당의 심장》이라고 떠드는 당원명부가 상품으로, 그것도 눈에 차지 않는 헐값으로 팔린것이다.
220만명에 달하는 당원명부를 고작 400만원에 팔아넘겼으니 그럴만도 하다. 이것은 당원 한명당 2원도 되나마나한 헐값에 팔아치운 셈이다.
남조선돈 400만원이면 4천US$도 안되는 돈이다. 《새누리당》이 얼마나 값이 없으면 400만원에 거래되겠는가 하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변화》니, 《쇄신》이니 떠드는 《새누리당》의 몸값이라야 겨우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 소리이다.
그나마 당원명부를 팔아 400만원을 받은것만도 《새누리당》으로서는 감지덕지해야 할 일이다.
왜냐면 《새누리당》은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망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다 못해 전쟁문어구에까지 이르게 한 범죄당이고 온갖 부패로 얼룩진 썩은 당이기때문이다. 남조선인민들과 겨레에게 백해무익한것이 《새누리당》이고 악취가 날대로 나 지나가던 개도 머리를 돌리는것이 《새누리당》의 몸통이다. 이런 반역당이 값이 나가면 얼마나 나가겠는가. 아마 한푼어치도 안될것이다.
남조선의 《새누리당》은 민심의 저울에 올려진 자기 몸값이 얼마인지 똑똑히 알고 스스로 해산하는것이 나을것이다.
김 철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