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6월 5일 《통일신보》
연 단
순진한 아이들에게까지 칼질을…
미친개는 죽을 때까지 물어뜯는다고 했다.
어제 발표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을 통해서 리명박역적패당이 또다시 우리의 최고존엄에 삿대질을 하고 깨끗하고 순진한 아이들까지 모독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치미는 분노에 온밤 잠을 이룰수 없었다.
동족대결의 망발을 줴치고 또 줴치다 못해 이제는 아이들의 경축행사까지 헐뜯으며 온갖 못된 소리들을 늘어놓은 역적패당과 그와 한짝인 보수언론매문지들의 역겨운 처사는 동족대결에 미친자들의 잠꼬대같은 소리로서 그 못된 버릇은 죽어야만 고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어버이수령님과 장군님의 품속에서 사랑과 행복만을 받아안으며 자라온 우리 아이들이 오늘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세상에 없는 《왕》들의 축전까지 가지게 된것은 자식을 가진 이 나라 전체 학부모들의 영광이고 자랑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지금 온 나라 인민들과 청소년들은 세기를 이어가며 숭고한 후대사랑의 전설을 수놓아가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환희, 기쁨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아버지가 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인 내 아들도 이번 소년단창립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되여 우리 온 가족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남조선의 역적패당과 보수매문가들이 저들이 무엇이라고 남의 제상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는 식으로 감히 우리의 신성하고 행복넘친 아이들의 경축행사를 욕되게 하고있단 말인가.
이 세상에 온갖 더러운 쉬만 쓸어놓는 좀벌레들인 조선일보사, 중앙일보사, 동아일보사의 《A채널》방송과 《KBS》, 《CBS》, 《MBC》, 《SBS》와 같은 보수언론들이 아무리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헐뜯으며 갖은 대결망발을 줴치여도 정의와 진실은 가리울수 없고 세상은 조선에서 지금 어떤 인민사랑의 정치가 매일, 매 시각 펼쳐지고있는가를 가슴뜨겁게 지켜보고있다.
우리의 수백만아이들까지 심장으로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는 김정은동지는 겨레의 최고존엄이고 생명이며 찬란한 미래이시다. 그 밝은 태양은 파쑈와 대결, 부익부, 빈익빈의 썩은 남조선세상도 환히 밝힐 삼천리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무엄하게 하늘에 삿대질을 하다 못해 우리의 순진한 아이들의 가슴에까지 마구 칼질을 해댄 리명박역적패당과 보수매문지들의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눈에 흙이 들어가도 절대로 잊을수 없으며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징벌하고야말것이다.
평양시 중구역 외성동 23반 김 성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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