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6월 5일 《통일신보》
연 단
최후통첩은 빈말이 아니다
이 땅의 분노는 쌓일대로 쌓여 지금 하늘끝까지 닿고있다.
지난번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또다시 리명박쥐새끼패당이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를 걸고들면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어린이들을 최대로 중상모독하는 씻을수 없는 대죄악을 저질렀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새로운 악행소식에 접한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치솟는 격분을 터치고있다.
개보다 못한 리명박역적패당과 대결《정권》의 나팔수가 되여 갖은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는 보수언론사들을 단숨에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묵사발을 만들어놓을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보복의 의지가 용암처럼 끓고있다.
자제력에도 한계가 있다.
시련과 난관의 무수한 고비를 넘었고 침략자들의 항시적인 위협과 봉쇄를 분쇄하며 살아왔기에 웬만한 일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우리 군대이지만 지금은 분통이 터져서 도저히 가만있을수 없다.
우리의 미래이고 행복인 어린이들을 모욕하고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까지 또다시 악랄하게 중상모독한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는 우리 군대이다.
사람의 낯가죽을 쓰고서야 감히 어떻게 천만군민의 목숨보다 귀중한 넋이고 신성한 량심이며 영예인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릴수 있단 말인가.
이 천치, 바보, 돌대가리, 히스테리들에게는 자비란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들어없애치울수 있게 수천수만의 포와 미싸일의 좌표를 다 찍어놓고 발사단추를 누를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명령이 내려진다면 이때까지 참고참았던 이 원한, 분노의 감정을 복수의 불벼락으로 다 쏟아놓고야말리라는것이 우리 군대의 서리발치는 기상이다.
너 리명박쥐새끼야, 그리고 그 턱밑에 붙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갖은 험담질을 일삼는 가련한 졸개놈들아, 명심하라.
우리의 최후통첩이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조선인민군 군관 강 진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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