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6월 5일 《통일신보》
연 단
천만배로 징벌하리라
오늘 방송으로 나오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을 들은 나의 가슴속에서는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분노가 활화산처럼 터져올랐다.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대축전에 찬물을 끼얹다 못해 감히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모독중상하는 망발을 마구 줴치였으니 리명박역도와 남조선의 극우보수매문가들을 어찌 그대로 놓아둘수 있단말인가.
나는 20년간 나라의 의학과학발전에 고심해오는 연구사이다. 안해도 16년간 수도의 고등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교원이다. 장난질이 세차지만 부모들을 닮았는지 공부는 썩 잘하는 아들애도 하나 있다.
공화국의 어디에나 흔히 있고 또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는 그런 집이 우리 가정이다.
이런 우리 집에 경사가 났으니 조선소년단창립 66돐행사에 아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초청으로 참가하게 된것이다.
특별한 재능도 없고 이름을 떨친적도 없는 나의 아들이다.
그런 아들에게 꿈같은 행운이 차례졌으니 이 뜻밖의 경사에 온 가족, 친척들이 기쁨과 흥분을 금치 못했고 아빠트는 물론 직장에서도 부러움과 축하의 인사가 그칠줄 몰랐다.
참으로 오늘의 경사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는 고마운 사회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아니면 생각할수도 없는 선군조선의 특기할 대경사이고 우리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아이들의 대축전이다.
그런데 리명박역적패당과 남조선의 극우보수매문지들은 동족의 경사로움에 재를 뿌리면서 《장마당아이들》, 《세상을 모르는 철부지들》이라고 우리 아이들의 청순한 마음에 칼질하다 못해 《의도적인 연출》, 《체제를 지탱할 신시대의 충성심 이끌기》, 《환심성행사》라고 민족의 어버이까지 중상모독하고있으니 세상에 이보다 더한 악행이 있을수 있으며 천고의 이 죄악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단말인가.
나의 아들, 나의 가정, 우리의 아이들을 모욕하고 겨레의 태양까지 헐뜯는 이런 더러운 미친개무리들을 그냥 놓아둔다면 하늘과 땅이 진노하고 력사가 분격할것이다.
아들의 이름으로, 온 나라 아이들과 부모들의 이름으로 나는 선고한다.
민족의 천륜을 어지럽히고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을 빼앗으려고 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을 씨종자도 남김없이 죽탕쳐버릴것이다.
복수의 성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온 나라 부모들의 무쇠주먹으로 그 아가리에서 무엇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마구 줴치는 조, 중, 동과 같은 극우보수매문무리들을 천만배로 징벌하겠다.
평양시 대성구역 룡흥3동 리 문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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