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5월 17일 《통일신보》
역적패당에게는 오직 징벌뿐
푼수없는 입때문에 천벌을 산 남조선의 리명박이 아직도 가을뻐꾸기소리같은 궤변으로 사람들의 귀를 소란스럽게 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리명박은 외신기자들에게 공화국에 대해 《페쇄적》이니, 《자유와 인권》이 어떻다느니 하고 떠들었다.
동족을 헐뜯는 못된 버릇은 죽어도 고치지 못할 악습이지만 같지도 않게 리명박이 감히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어째보려고 하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페쇄적》이다?
그렇다면 인류의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합쳐져 경축의 날과 달을 보낸 지난 4월의 공화국의 현실은 어떻게 말해야 하겠는가.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4월의 봄명절, 공화국으로는 미국을 비롯하여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나라들까지 포함한 200여개의 대표단이 찾아왔으며 여기서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국제륙상련맹-제25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국제행사들도 진행되였다.
세계 170여개 나라들에서 집회, 회고모임, 도서, 사진 및 미술전람회 등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 경축행사들이 진행된것으로 하여 4월의 태양절은 말그대로 전민족적인 대경사, 인류공동의 대축전으로 되였다.
건전한 사고와 식별능력이 있다면 이 엄연한 진실앞에서 《페쇄》라는 말을 감히 입에 올릴수 없을것이다.
온 겨레, 전인류의 마음이 집중된 4월의 대축전에 얼굴 한번 내밀지 않은자들이 도리여 《비용》이 어떻다느니, 《최고수뇌부타격》이니 하고 무엄하게도 입에 담지 못할 잡소리만 줴치였다.
민족의 대국상에 초보적인 례의도 차릴줄 모르는 패륜아들이니 경축행사에 대해서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같은 동족임을 운운하던자들이 전인류앞에서 동족을 훼방하고 물고뜯으며 민족망신만 시키였다.
우리 겨레는 리명박이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우리 민족끼리를 《편협한 민족주의》, 《배타적민족주의》라고 힐난하다 못해 북남사이의 모든 통로를 차단하고 공화국을 고립, 질식시켜 《페쇄》해보려고 날뛰여왔다는데 대해서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파쑈독재를 휘두르며 언론의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고 민주주의를 짓뭉개였으며 통일애국투쟁을 총칼로 진압한데 대해서도 잊지 않고있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언론의 공정성과 자유를 위해 방송로조들의 파업이 진행되고있으며 미국산 소고기수입반대와 로동자들의 해고반대투쟁을 비롯하여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초불시위, 사회의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대중적투쟁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페쇄사회는 공화국이 아니라 친미사대정책과 반인민적악정이 횡행하는 속에 자유와 인권의 불모지로, 민주의 동토대로 전락된 남조선이다.
이것은 친미사대의 넌출에 매달려 보수《정권》을 세습적으로 이어온 권력광신자, 독재자들의 후예인 리명박과 보수패당이 저지른 죄악이다.
북과 남, 어느 곳이 진짜 페쇄된 사회인가.
산송장에 불과한 리명박이 친미사대, 반민족, 반통일의 자대로 공화국을 재여보려 하지만 그것은 쑥대에 올라 세치막대기로 하늘의 높이를 재겠다는것과 마찬가지로 어리석은짓이다.
역적이라고 이마빡에 써넣고 다니는것은 아니다.
민족앞에 자기를 내세우는자, 민족의 운명보다 터럭같은 자기의 목숨을 중히 여기는자는 례외없이 반역의 길을 걸어왔다는것은 우리 민족사뿐아니라 인류사가 증명하는 사례이다.
동족을 원쑤치부하고 외세에는 아부하며 민족의 의지와 상반되는 《통일》을 역설하는 리명박과 보수패당은 분명히 역적중의 역적무리이다.
공화국은 이미 력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리명박과 보수패당에게 통고하였다.
민족을 등지고 사대매국만을 일삼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준엄한 징벌뿐이라는것을.
본사기자 김 정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