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5월 14일 《통일신보》
《시일야방성대곡》이 또?
107년전 치욕의 《을사5조약》이 날조되였을 때 《황성신문》에는 이 신문사 사장 장지연이 쓴 《시일야방성대곡》(이날에 목놓아 크게 우노라)이 실리였었다.
이 땅에서 다시는 울리지 말아야 할 겨레의 통곡, 그런데 지금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이 또다시 《시일야방성대곡》을 할 운명에 처하였다.
매국역적 리명박과 그 수하나부랭이들이 백년숙적 일본의 《자위대》와 그 무슨 《군사협정》을 체결한다고 야단이기때문이다.
미쳐도 더럽게 미친 역적패당이 저지르는 또 하나의 대죄악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리명박은 일본《자위대》가 어떤 집단인지나 알고 지랄인가. 지난 세기 수십년간 우리 나라를 군화발로 짓밟고 우리 민족의 피로 온 강토를 물들인것도 성차지 않아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전쟁터에까지 끌고다니며 성노예생활을 강요한것과 같은 인류전쟁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인륜범죄까지 서슴없이 저지른 《황군》의 후예가 다름아닌 《자위대》이다. 지금도 조상의 기질을 넘겨받아 조선반도에 대한 침략의 기회만 엿보며 칼을 갈고있는것이 바로 《자위대》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력대 남조선의 집권자들은 일본과 경제협력이니, 문화협력이니 하고 떠들면서도 군사협력문제는 감히 넘보지 못하였다. 그런데 만고역적 리명박역도가 운명직전의 최후발악으로 일본과의 《군사협정》을 서두르고있다.
거기에다 우리 민족수난의 력사이고 반드시 결산해야 할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비롯한 과거청산문제는 《별개의 문제》라고 줴치고있다.
《아 통분하고 통분하다. 동포여 동포여…》라고 절규하였던 장지연과 같은 애국렬사들이 천만번 땅을 박차고 일어나 경악할 일이며 력사의 한을 안고 비명에 간 겨레를 두번다시 죽이는 죄악이다.
장지연이 신문에서 토로한대로라면 《저 개, 돼지에도 미치지 못하는》 리명박과 그 떨거지 김관진과 같은자들은 《영달만 추구하며 일본의 위협과 간교에 겁을 내며 절절 기며 벌벌 떨어 매국역적이 되기를 달게 하여 반만년의 강토와 력사를 원쑤의 손바닥우에 받들어바치고 우리 민족을 또다시 원쑤의 노예로 만들려》하고있다.
일본 오사까출신, 《쯔기야마 아끼히로》라는 일본이름으로 불리우며 《일본인녀성의 몸에서 삐여져나온 사생아》라는 추문도 따라다닌 민족불명, 국적불명의 리명박.
개, 돼지가 아니라 버러지만도 못한 명박이가 집권하면서 일본을 향해 《과거를 묻지 않는 미래지향관계》의 손을 내밀었을 때 우리 민족은 이미 그자에게 침을 뱉았었다.
독도를 삼키겠다는것은 이미 소문이 아니라 일본의 국책으로 되여있지만 리명박은 오히려 《조용한 외교》를 운운했다. 그가 일본상전들앞에서 《기다려달라.》고 한것은 결국 《자위대》에 대한 문호개방이였고 독도와 이 땅을 송두리채 일본에 섬겨바치는 그날이였다.
리명박은 이미 2년전 《천안》호침몰모략사건을 구실로 일본《자위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
우리 나라의 동해바다에서 너펄거리는 《히노마루》를 보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일본〈자위대〉가 〈한〉반도로 진출하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약과이다.
《뼈속까지 친일》인 리명박과 그 졸개들이 일본과의 《군사협정》을 체결한다면 일본군국주의재침야망에 날개를 달아주는격이 된다.
더우기 그 《협정》이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정보, 정찰, 군사지원을 주되는 목적으로 한다고 하니 전조선반도가 불구름을 들쓰게 되지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1905년의 《을사5조약》은 힘이 없는 약소민족이 당해야만 했던 치욕이였다면 이제 체결된다는 《군사협정》은 자위의 억제력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생명을 지켜가는 자랑스러운 동족을 백년숙적의 힘을 빌어 치기 위한 침략과 매국의 합작품이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이 땅을 일본렬도화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어제날 신라의 역적배들이 외세의 힘을 빌어 민족의 자랑인 고구려를 멸망시켰다면 오늘은 남조선의 역적배들이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을 《압살》해보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
죄악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은 나라와 민족을 외세에게 팔아먹는 죄악이다. 그런자들은 릉지처참하고 3대멸족을 시켜도 시원치 않다.
집권 5년간 갖은 죄악을 저지르다 못해 일본에 나라까지 팔아먹으려고 발광하는 특등매국노 리명박역적을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김 정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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