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5월 11일 《통일신보》

 

끝이 없는 부정추문사건

 

남조선에서 리명박《정권》의 부정부패행위가 또다시 드러났다.

남조선언론들이 밝힌데 의하면 2011년 2월 리명박《정권》이 청와대주변의 1 500만여㎡의 부지면적을 차지하는 개인소유의 집을 《국유지》와 교환하였다는것이다.

이른바 《경호》를 구실로 수십억대의 돈을 더 밀어넣으면서 교환한 그 집은 《대통령》당선자가 당선이후 청와대에 들어가기전까지 불과 석달도 될가말가한 기간 림시로 머무르게 될 곳이라고 한다.

원래 가격보다 엄청나게 비싼 돈까지 주며 교환된 주택의 원래 주인은 리명박《정권》의 어용나팔수, 정치매문지인 《중앙일보》의 대표리사이며 회장이라고 한다. 이것은 독재권력을 극력 비호두둔하고 선전해온 《중앙일보》 회장에 대한 일종의 《표창》이고 권력과 언론의 유착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라 해야 할것이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리명박은 마치도 저들이 청렴결백한듯이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니 뭐니 하고 낯간지럽게 떠들어왔다. 그러나 갈수록 련속 드러나고있는 갖은 부정부패사건들은 현 집권세력이 력대 그 어느 독재《정권》도 따르지 못할 부정부패의 왕초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빚고있는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시중의 《불법대선자금》사건, 전 《국회》의장 박희태가 시인한 2008년 《돈봉투》사건, 전 지식경제부 차관 박영준의 《금품수수》사건 등은 모두 리명박《정권》이 저지른 큼직큼직한 부정부패사건들이다.

《자고나면 터져나오는 비리사건》으로 구속되였거나 조사받은 리명박의 측근들과 친인척은 이미 20여명에 달한다.

거기에 《BBK주가조작》사건이나 《민간인불법사찰》사건, 《디도스공격》사건 등 많은 사건들이 아직도 미해명으로 남아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이 《도적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비난하였겠는가.

집권말기에 부정부패사건들이 련이어 터져나오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대통령》이라고 하는 리명박의 부패기질과 관련된다.

원래 리명박은 토목공사를 해먹으며 돈 긁어모으는데는 이골이 난자로서 단돈 한푼도 남에게 거저 주기 아까와하는 소문난 돈벌레이다.

돈을 위해서라면 한치 양보도 없는 이러한자이기에 《대통령》의 벙거지를 뒤집어쓰고도 법위반을 밥먹듯 하고있다. 리명박이 《대통령》의 직권을 악용하여 퇴임후에 거처할 목적으로 주택부지를 사들이면서 이름을 속이고 세금을 물지 않았을뿐아니라 제 돈이 아까와 청와대예산까지 탕진한 《내곡동주택부지구입사건》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리명박이 갖은 부정협잡으로 인민들의 피땀이 스민 억대의 돈을 장만해두고도 모자라 자식들의 이름으로 많은 돈을 감추어두고있는것도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어린이 억대재산보유자들을 조사한데 의하면 20등 순위안에는 리명박의 외손자, 외손녀들도 들어있다고 한다.

실로 리명박이야말로 측근, 친인척 지어 자식과 손녀애들까지 리용하여 돈을 닥치는대로 부정착복하고 돈쓰는것을 물쓰듯 하고있는 지독한 돈벌레가 아닐수 없다.

본사기자 김 정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