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5월 9일 《통일신보》
시
심판받은 쥐
강 호 영
만일 400여년전 16세기
우화소설 《재판받는 쥐》를 써낸
백호 림제선생이
저 한강변
악취풍기는 《자유민주주의》오물장에서
리명박쥐새끼무리들
극악무도한 역적질을 한다는것 알았더라면
아마도 무덤을 차고 일어났으리라
치밀어오르는 분기를 참을수 없어
어찌 통분타하지 않으랴!
간사하고 음흉한 탐관오리들이 미워
나라의 쌀창고를 쏠아먹는
큰쥐와 그 족속들에 비겨 타매하고
옥황상제의 힘까지 빌어
릉지처참 삼대멸족을 시킨 그가
말해보라 리명박 너 이놈
큰쥐놈 찜쪄먹게 교활하고 간특한
속임수가 으뜸이여서
식민지시궁창에서 서식하는
《미국산》, 《일본산》쥐새끼들
그 무리의 우두머리
《쥐박이대통령》이 되였더냐
《을사오적》도 낯을 붉힐 역적질로
제 나라 제 민족 해치기
북남관계, 평화분위기 기를 쓰고 깨버리고
전쟁심지에 불을 달지 못해 광기부리기
《잃어버린 10년》타령하며
암흑의 독재시대 되살리기
6. 15통일시대에 열어놓은
하늘길, 바다길, 땅길 다 막아버리고
대결장벽, 분렬장벽 더 높이쌓기
《자유무역협정》, 미친소고기수입강행하여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고
경제, 민생 죽이기
강부자정책으로 1% 의 부유층 살리고
99%의 서민층 죽이기
실업대란, 전세대란, 물가대란, 등록금대란
온갖 란리 몰아오기…
보아라! 리명박역적패당들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너희들 쥐새끼무리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과연 어떤것들인가를
어찌 이것만이라 하랴
무엄하게도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하늘에 대고 삿대질하는 쥐명박족속들
민족의 대국상에 총칼 빼들기
민족의 대경사에 악담질하기…
천하에 무도한 역적의 무리들아-
너희들 쥐새끼패당무리들이 저지른 만고대죄를
어찌 그 옛날 우화소설의
큰쥐와 그 족속들의 죄행에 비길거냐
하거늘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이 리명박 만고역적의 무리들을 어찌할것인가
더 물어서 무엇하리
이제 《재판받는 쥐》의 큰쥐놈처럼
재판장에 끌어내여 요사스러운 쥐새끼족속들의
짹짹거리는 소리를 들을 필요도 없다
옥황상제에게 상주하여 엄벌을 내릴것도 없다
백호선생도 자기 글의 마감에서
《불은 당장에 꺼버리지 아니하면
번지는 법》이라 하였거늘
이제 더 무엇을 주저하랴
이미 민심의 판결은 내려졌다
《하늘에 대고 감히 삿대질을 하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천벌을 면치 못한다!》
민심은 천심이라 하였거늘
더는 상소할 길이 없다
이제 분노한 천만군민은
가장 무자비하고 가장 철저한 성전으로
판결을 집행하려니
우리 후세에 우리 민족사에 다시는
후환이 끼쳐지지 않도록
리명박과 같은 극악한 역적의 무리들이
다시는 서식하지 못하도록
저 썩어빠진 식민지오물장을 깨끗이 청결하고
나라와 민족을 쏠아먹는 쥐새끼들을
씨종자도 없이 깡그리 소탕해버리고야말리라!
아마도 그러면
무덤속의 백호선생도 안식을 되찾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