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5월 3일 《통일신보》
징벌의 철추는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다
얼마전 리명박역도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인 김태효가 미국에 건너가 상전과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았다. 그런가하면 리명박역도는 군부호전광들을 내세워 미국과의 《통합국방협의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에서 역적패당은 상전과 함께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연구개발》하며 미국이 추진하는 미싸일방위체계훈련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특대형도발로 조선반도의 긴장을 최대로 격화시킨 리명박역적패당이 외세와의 북침공조체제를 더욱 완비하여 기어이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벌려놓으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하여 떠들며 남조선에 조성된 《안보불안》이 마치 북에 의해 조성된듯이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민족앞에 대죄를 진자들이 사태악화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어리석은 잔꾀에 불과하다.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긴장한 상황은 리명박역적패당이 감히 민족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서며 리성을 잃고 날뛰는데 원인이 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최종목적은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다.
그들이 집권초기부터 공화국을 반대하는 동족대결책동을 악랄하게 벌리다 못해 《급변사태》설을 대대적으로 내돌리고 《체제통일》야망을 낱낱이 드러내면서 외세와 함께 북침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려온것은 잘 알려져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지난해 6월부터 력대 대결광신자들도 엄두를 내지 못하던 공화국의 체제와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계속 감행해온것도 결국은 동족을 자극하여 북남대결을 극대화하고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는데 목적이 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각계가 리명박역적패당의 망동을 《경악을 자아내는 처사》, 《전쟁을 불러오는 정신병자들의 추태》라고 단죄규탄하고있겠는가.
리명박역적패당의 대결책동과 북침전쟁소동은 이미 넘지 말아야 할 위험한 한계를 훨씬 넘어선지 오래며 그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하게 되였다.
참을성과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공화국은 역적패당이 도저히 참을수 없는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하며 전쟁을 걸어온 이상 쥐새끼무리들과 대결의 아성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무자비한 성전을 선포하였다.
그것은 그 어떤 위협이나 경고가 아니라 민족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는 그가 누구이건 이 세상 어디에 있건 절대로 용납치 않으려는 민족의 단호한 의지와 결심을 보여준 정당한 대응조치이다.
여기에 질겁한 리명박역적패당이 민족의 준엄한 심판에서 벗어나보려고 외세와의 전쟁공조에 매달리고있지만 그것은 파멸의 운명에 처한자들의 단말마적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외세의 《핵우산》으로도, 그 어떤 방위체계로도 특이한 방식과 자기 식의 방법으로 개시되는 공화국의 정의의 타격, 징벌의 철추를 결코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다.
역적패당은 지금까지 저지른 만고대역죄에 대한 민족의 무자비한 심판이 어떤것인가를 뼈저리게 감수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주 광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