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5월 3일 《통일신보》
분노의 함성이 매일같이
분노한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함성이 하늘땅을 뒤흔들고있다.
리명박쥐새끼무리를 《짓뭉개버리라》, 《죽탕쳐버리자》, 《찢어죽이라》는 복수의 웨침이 가는 곳마다에서 울려나오고있다.
하늘에 대고 감히 삿대질을 하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나온 이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성명,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등이 련이어 발표되여 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광기를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 천만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태양절 100돐을 맞으며 절세의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무진막강한 철의 대오가 장엄하게 흐르던 광장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중상한 불구대천의 원쑤인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죽탕쳐버리기 위한 평양시군민대회가 진행된것을 시작으로 하여 각 도, 시(구역), 군들에서 군민대회들이 열리고있으며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대회, 인민군대 복대 및 입대탄원모임들이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전해진 직후 판문점으로 향한 개성시의 도로에는 전에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시퍼렇게 날이 선 도끼와 낫, 삽을 든 농장원들과 개성시민들, 빨래줄과 식칼을 든 녀인들, 그따위 생쥐새끼야 한주먹이면 알아볼것이라고 윽윽대는 로동자들과 청년들… 삽시에 도로는 인파로 꽉 막혀버리고 여기에 자동차행렬까지 합세하였다. 격식없는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명박이를 때려죽이자!》, 《이 길로 서울까지!》…
어느 한 광산에서는 광부들이 《리명박쥐새끼무리》라는 글자가 씌여진 인형들을 쇠줄로 한데 꿰여 광차에 매여 끌고다니고 중학교와 대학의 교정들에서는 청년학생들이 쥐명박을 형상한 인형들에 달려들어 저저마다 발로 차고 침을 뱉고 하다가 단두대에 매달아 화형식을 하는 소식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인민군군인들과 로농적위군 대원들,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도 역적패당의 도발원점을 단숨에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고 쥐새끼무리들이 다시는 쏠라닥질을 못하게 죽탕쳐버릴 결사의 맹세를 다지면서 놈들을 형상한 인형들에 복수의 총탄을 퍼붓거나 철의 무한궤도로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는 모습들이 지면과 TV화면으로 계속 보도되고있다.
민족의 운명이고 생명이며 미래인 최고존엄을 건드린 쥐새끼무리들에 대한 공화국 군대와 인민의 분노가 어느 정도에까지 이르렀는가 하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는것을 알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의 통고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통고장이 발표된 후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민족의 대국상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차례에 걸친 리명박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들에 대해 경고도 하고 성토도 하였지만 이번처럼 군사적행동을 내포한 특별행동의 수단과 방법, 그 대상에 이르기까지 정식 통고한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평하였다.
쥐명박무리들은 통고장이 나온 이후 경고한 대상건물들에 경찰무력을 투입한다, 특별행동의 내용이 무엇이겠는가 하고 각이한 추측을 하면서 보안을 강화한다 하며 무서워 벌벌 떨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맞는 4월 25일 오후 3시 공화국에서 《특별방송》을 예고하자 기다리던 특별행동의 시각이 닥쳐왔다고 하면서 쥐명박역도가 긴급 《국무회의》를 소집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이 시간에 공화국은 조선인민군창건 80돐경축 중앙보고대회를 내보내였다.
공화국은 결코 빈말을 모르며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리명박쥐새끼패당을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씨도 없이 깨끗이 쓸어버릴 때까지 천만군대와 인민의 복수의 성전은 계속될것이다.
본사기자 박 금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