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5월 2일 《통일신보》
투 고
한손에는 마치를, 다른 손에는 보복의 총을!
정의의 무쇠마치가 복수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역적무리의 숨통을 끊어버릴 력사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쥐새끼무리를 죽탕쳐버리자!
시간이 갈수록 우리 로동계급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있다. 대국상을 당한 우리 인민들의 가슴에 칼을 박던 때가 불과 엊그제인데 오늘은 민족최대의 경사인 태양절경축행사를 감히 중상모독한 천하의 역적무리들이다.
옆집의 불행도 제집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부조하며 살아오는 사람들이 우리 민족이고 옆집의 경사도 제집경사처럼 여기고 함께 기뻐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이다.
그런데 온 겨레가 운명의 구세주로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에 천추에 용납 못할 칼질을 해대고도 모자라 오늘은 또 어떤짓을 감행하였는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의 심장에 또다시 칼을 박은 리명박역적무리들의 만고대죄를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은 우리를 몰라도 너무도 모른다.
우리에게 있어서 민족의 최고존엄은 생명보다 귀중하다. 그런데 한갖 쥐새끼무리들이 감히 우리의 심장을 송두리채 뽑아내려 쏠라닥질하고있으니 어떻게 참을수 있단 말인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하늘땅을 뒤져서라도 목숨을 끊어놓고야마는것이 우리 로동계급의 기질이다.
지금 온 나라 로동계급이 역적무리들의 숨통을 끊어버릴 멸적의 기세로 생산과 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누구나 끓어번지는 복수의 맹세로 밤을 잊고 살고있다. 원쑤가 자기의 심장을 향해 칼을 날리고있는데 발편잠을 잘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를!
지난 수십년동안 벼려온 우리의 총대와 마치의 위력을 시위할 때는 왔다.
리명박역도는 시간이 흐르면 우리의 총대와 마치가 스스로 내리워질것이라고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높이 쳐든 정의의 무쇠마치가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어떻게 죽탕쳐버리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평양종합인쇄공장 로동자 강 명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