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5월 2일 《통일신보》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의 《KBS》방송은 리명박의 최측근인 이전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해 새롭게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최시중이 서울 량재동에 대규모개발공사를 벌려놓은 문제에 대한 《승인》을 받게 해주겠다는 구실로 개발공사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개발공사관계자들이 그대로 실토하였으며 최시중도 자기 죄과를 인정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투자회사인 론스타에 외환은행을 팔아먹은것을 비롯하여 이자가 리명박을 끼고 저지른 부정부패행위는 이루 헤아릴수가 없다.

최시중이가 민심의 심판을 받고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났다고는 하지만 본질에 있어서는 리명박이 저들에게로 쏠리는 민심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조작한 꼬리자르기술책이였다. 그런다고 보수세력의 기만술책에 속아넘어갈 남조선인민들이 아니며 련이어 터지고있는 부정부패행위들은 오히려 보수세력의 진면모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리명박보수《정권》의 악정과 부패가 만연되고 그에 항거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련일 고조되고있다.

집권말기에 이르러 줄줄이 터져나오고있는 부정부패사건들에는 리명박역도가 관여하지 않은것이란 없으며 가족은 물론 친인척들까지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의 주역이 되고있다. 집권자와 그의 측근들이 온통 부정부패에 물젖어있으니 남조선경제와 민생이 파탄에 처할수밖에 없다.

더우기 용납할수 없는것은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미친개의 무리들이 감히 민족의 대축전인 태양절 100돐 경축행사에 대해서까지 돈으로 계산하며 온갖 험담과 비방중상을 늘어놓고있는것이다. 지적지수가 2MB밖에 안되는 무지몽매한 천치들의 만고대역죄는 천추만대를 두고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야 마땅하다.

리명박과 한짝이 되여 인민들의 혈세를 빨아 배를 불리우고있는 수많은 특권족속들이 아직도 권력의 자리에 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의 불행은 절대로 가셔질수 없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하며 쥐새끼는 그 씨종자를 없애야 한다는것이 분노한 민심의 의지이며 결심이다.

들출수록 악취만을 풍기는 리명박오물《정권》에게 차례질것이란 개죽음밖에 없다.

본사기자  윤 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