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5월 2일 《통일신보》

     투  고

불쌍하기 그지없는 천치, 바보들

 

남조선에서 태양절경축행사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민족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역적패당들중에는 《어버이련합》이라는 간판을 단 늙다리들도 있다. 북남관계를 전쟁국면으로 몰아간 이러한 망동들에 대해서 남조선 각계는 분노와 조소의 목소리들을 련이어 터치고있다.

서울에 사는 김수일(36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련합〉이라는것은 한갖 로망든 늙은이들의 집합체이다. 미국의 CIA와 보수꼴통들이 술 사주고 밥 사주어 시위에 내모는 오합지졸에 불과하다. 거기 나가는 로인들의 자식들전부가 비정규직이고 실업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령든 로인들이 미국과 보수꼴통들의 지령하에 미친짓만 골라하는것은 목구멍이 포도청이기때문이다. 그들에게 물어보니 한번 시위에 나가면 최고 10만원, 최하 3만원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술 한잔, 밥 한끼 얻어먹어볼가 해서 그런 악당짓도 서슴없이 하고있는데 그 로망든 늙은이들이야말로 불쌍하기 짝이 없는 천치, 바보들이다.

굶어죽어도 안할짓은 하지 말아야지. 저런 망령든 늙은이들때문에 결국 그 자식들도 피해를 보고 사회의 모두가 전쟁공포증에 시달리고있는것이다. 몇푼의 돈에 환장하여 인간의 존엄과 량심도 팔아먹고 란동짓을 일삼는 저따위 늙은이들을 과연 누가 바로 보고 대접하겠는가.

북이 그렇게도 철천지원쑤인가. 때려죽일것은 우리의 밥그릇뿐아니라 목숨까지도 전쟁으로 앗아가려는 바로 리명박 그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