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27일 《통일신보》

 

우리 식으로 역적패당에게 천벌을

 

지난 16일 리명박은 공화국을 악의에 차서 비난하던 나머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북의 구호에 대해서까지 이러쿵저러쿵하는 참을수 없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뼈속까지 친미, 친일에 물젖은 사대매국노인 리명박역도가 주제넘게도 공화국의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까지 시비중상한것이야말로 하늘의 달을 보고 짖어대는 개나발에 불과하다.

제 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은 자주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 창건후 지난 수십년간 공화국은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모든것을 자기 인민의 리익,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감으로써 오늘날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주강국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국을 타승한것도, 미국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한 참혹한 페허를 헤치고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운것도, 최악의 역경인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고 사회주의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린것도 다 우리 식이 안아온 승리의 값진 열매들이다.

남의것에 물젖어 정신도, 사고도 흐트러진 리명박과 같은 사대매국노들이 공화국이 선택한 우리 식의 길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알기나 하는가.

자주정신이야말로 공화국의 사회전반을 관통하고있는 기본정신이다.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데 영원한 승리의 길이 있음을 철리로 새기고있다

리명박은 공화국의 체제와 구호에 대해 헐뜯기 전에 사대와 매국으로 겨우 목숨을 부지해가는 저들의 추한 몰골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오늘의 남조선사회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남의식, 미국식에 물젖어있다.

 《실용주의》라는 미국식철학을 자기의 가치관으로 내세운 《정부》로부터 시작하여 1% 99%의 모순이 날카롭게 대립하는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생활, 군대의 통수권까지 상전의 손아귀에 섬겨바침으로써 수많은 남조선청년들을 총알받이로, 대포밥으로 내모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현실이다.

어디 그뿐인가. 민족의 고유한 미풍량속도 양풍과 왜풍에 밀리워 사라져가고있으며 《세계화》의 미명하에 민족의 혈통마저 흐려져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역도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까지 걸고들며 공화국을 비방중상한것은 전 조선땅을 남조선과 같은 현대판식민지로, 우리 민족을 제국주의의 노예로 만들겠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다.

리명박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그따위 개나발이나 불어댄다고 하여 공화국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는것을.

북의 우리 식은 승리이고 남조선의 남의 식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시간은 조선반도에서 누가 최후의 웃음을 짓게 되는가를 보여주게 될것이다.

민족의 최고존엄에 악질적으로 도전해나선 역적패당은 우리 식의 단호한 보복성전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본사기자  김 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