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26일 《통일신보》
투 고
《불구뎅이에 처넣을것이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고 수난의 검은 구름만이 떠돌던 이 땅우에 태양의 빛이 비쳐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민족은 재생의 새 봄을 맞이하게 되였다.
태양의 빛발이 있었기에 이 땅에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6.15자주통일시대, 화해와 단합, 래왕과 협력의 새 장이 열리였다.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우리가 거두어들인 이 열매가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잘 알것이다.
북남사이에 하늘길, 땅길, 배길이 새롭게 열리고 평양과 서울, 백두산과 제주도, 금강산과 부산 등 온 삼천리강토에 겨레의 통일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한 경이적인 사변들은 태양의 겨레사랑의 빛발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런데 먹을것만 보면 참지 못하는 쥐명박무리들은 온 겨레가 그처럼 귀중히 여기는 이 열매를 쏠아먹다 못해 그것도 성차지 않는지 이제는 감히 하늘에 대고 삿대질하고있다.
빛이 두려워 어두운 구석만 찾아 기여다니는 주제에 제 죽을줄 모르고 감히 태양에 대고 짹짹거리고있으니 가소롭기 그지없다.
지금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민족의 태양을 향해 무엄하게 삿대질하는 쥐새끼무리들을 당장 죽탕쳐버릴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성경에는 《그날이 오면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낼터인데 그들은 남을 죄짓게 하는자들과 악행을 일삼는자들을 모조리 자기 나라에서 추려내여 불구뎅이에 처넣을것이다.》(마태복음 13: 41-42)고 하였다.
사랑과 평화, 일치의 주님의 뜻을 받들어나가는 그리스도교인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우리 민족을 욕되게 하고 태양을 욕되게 하는 쥐새끼무리들을 이 땅에서 모조리 추려내여 불구뎅이에 처넣음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목사 송 철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