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26일 《통일신보》
그 망할놈의 입때문에
말 한마디로 천금을 살수도 있고 재난을 당할수도 있다
남조선의 리명박역적이 바로 후자에 속하는 재난덩어리이다.
이번에도 리명박은 북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체제를 비난한 호전적인 망발로 공화국 군대와 민심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체제변화》니, 《농지개혁》이니 하고 떠들다 못해 감히 《집무실창문을 통한 최고수뇌부타격설》까지 운운한것은 참을수 없는 특대형도발이고 사실상 동족에 대한 선전포고가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는 전시상태에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화근은 바로 극도의 대결광인 리명박의 입에서부터 시작되였다.
집권해서부터 오늘까지 리명박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모두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푼수없는 궤변이고 도발적인 악담뿐이다.
《북에 어떤 대화제안이나 접촉도 하지 말라.》,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 통일하는것이 궁극적목표》, 《북이 자세를 바꾸기를 기다리고있다. 기다리는것도 전략이다.》, 《주적개념을 확립하라.》, 《북쪽을 향해 눈을 부릅떠야 한다.》, 《통일이 도적처럼 한밤중에 올수 있다.》…
그통에 녹아난것은 파탄된 북남관계이고 조선반도의 평화이다.
남조선인민들이 《꿰매고싶은 입》이라고 《재봉틀상》을 수여하며 리명박을 야유, 비난한것도 그래서이다.
그 《꿰매고싶은 입》에는 《동아일보》, 《KBS》, 《YTN》, 《MBC》와 같은 보수언론매체들도 속한다.
이미전에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의 어용나팔수가 되여 동족모해의 돌격대노릇을 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렸으며 《KBS》, 《YTN》, 《MBC》 등에서는 지금도 언론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로조의 파업이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인민과 우리 겨레에게 불행의 화근으로 되는 리명박과 보수언론을 비롯한 역적패당의 《꿰매고싶은 입》은 짓쪼아놓는것이 아니라 된매에 그 몸통을 죽탕쳐버려야 한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의 통고는 바로 리명박과 보수언론을 비롯한 역적무리들을 겨냥하고있다.
가소롭게도 리명박은 《동아일보》, 《KBS》, 《YTN》, 《MBC》 등 6개의 보수언론사에 무장한 경찰무력을 증가하여 파수를 세웠다고 한다.
3~4분, 그보다 더 짧은 순간에 징벌의 불벼락을 내릴 공화국 군대의 특이한 수단과 방법을 과연 무슨 수로 막아낼수 있을가?
죄지은 놈이 발편잠을 못 잔다고 리명박은 자기에게 《충실한》 보수언론사에 몇명의 경찰이나 보내주고는 저는 이미 청와대땅굴에 틀어박혀있을것이다.
하지만 뛰여야 벼룩이고 날아야 하루살이이다.
짧은 혀가 긴 목을 감는다고 리명박과 역적패당이 쥐구멍에 박혀있든 하늘끝으로 날아가든 무자비한 징벌은 피할수 없다.
본사기자 김 정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