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24일 《통일신보》

 

변화와 척결의 대상은 리명박개무리

 

태양절 경축행사가 성황리에 벌어지던 때에 리명박역도는 공화국을 갖은 험구로 비난하던 끝에 그 무슨 《고립》이니, 《개혁, 개방》이니 하는 개나발도 불어대였다.

그야말로 송장냄새가 푹푹 나는 비루먹은 늙다리개의 미친 넉두리라 하지 않을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공화국은 자주와 인간존엄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제도이다. 지도사상도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이고 제도도 인민이 주인되고 인민을 위하는 바른 사회이다.

하기에 미국의 종교지도자도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와서 눈으로 보고 《예수가 2000년전에 그렇게 바라던 세상, 예수가 가서도 할 일이 없는 지상천국》이라고 했다.

그런데 남조선을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만든 리명박패당이 감히 공화국에 대해 삿대질하며 그 무슨 《변화》니, 《개혁》이니 하고 지껄여댔으니 이 얼마나 무엄한 망동인가.

그들이 짖어대는 《개혁, 개방》타령은 자본주의를 살리라는 로골적인 《훈계》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역적패당이 북에서 협동경리를 없애고 개인경리에로 넘어가야 한다고 기염을 토한것은 그 명백한 반증이다.

그들은 《변화》타령을 집요하게 늘어놓지만 자본주의가 1%의 가진자들만을 위한 특권층사회이고 부익부, 빈익빈의 반인륜적사회라는것은 오늘 세계도처에서 일어나는 반자본주의시위물결이 잘 말해주고있다.

그러고보면 인간중심의 사회가 인간멸시의 동물같은 사회로 바뀌여져야 한다는 리명박의 사고는 초보적인 사물판단능력도 없고 사유능력이 2MB밖에 안되는 저능아, 인간추물만이 가질수 있는 저속한 사고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패당이 아무리 짖어대도 그 개같은 소리에 온전한 리성을 가진 사람치고 누가 귀기울이겠는가.

구태여 변화에 대해 말한다면 오늘 진짜로 변화해야 할 곳은 남조선이고 진짜 척결해야 할 대상은 리명박보수패당이다.

《실용》독재가 판을 친 지난 4년간 남조선은 최악의 파쑈사회, 인권불모지, 민생의 생지옥으로 화하였다. 사회의 각계층 인민들을 상대로 독재권력이 불법사찰의 검은 마수를 속속들이 뻗쳐온 사실이 드러난 현실이 보여주듯이 리명박이야말로 파쑈폭군중의 폭군이고 대결망나니중의 망나니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에서 리명박을 형상한 동상을 도끼로 까부시는 동영상이 제작되여 사람들의 대인기속에 널리 나돌고있겠는가.

지금 남조선의 민심은 사회의 총체적파국을 몰아오고 전쟁불구름을 날로 짙게 하는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분노와 저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분노의 화산이 터지기직전이다. 인민우에 군림한 리명박독재《정권》은 다 죽은 정치송장에 불과하다.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는 시대의 변화요구를 거역하고 파쑈와 대결, 외세굴종의 더러운 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역적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홍 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