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24일 《통일신보》
2MB의 한계
하나 더하기 하나 하면 몇일가?
물론 답은 둘이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에 이 식을 도입하면 그 답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북과 남이 뭉치면 더 크고 더 힘있고 부강해지는 하나의 조선이 되기때문이다.
지능지수가 2MB밖에 안되는 남조선의 리명박으로서는 이 문제를 도대체 풀수가 없다.
그렇기때문에 북과 남이 하나로 되는 《우리 민족끼리》가 아니라 《흡수통일》, 《체제붕괴》,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 《기다리는 전략》 등으로 오유의 《답》을 낸것이다.
유아적인 사고밖에 모르고 돈계산밖에 모르는 리명박이 민족의 통일이라는 거시적이고 력사적인 문제를 1+1=2이라는 초보적인 셈법으로밖에 계산하지 못한다는것은 자명하다.
북을 대하는 모든 문제를 리명박은 돈으로 환산한다.
4월의 태양절이 가지는 민족적, 인류사적의의는 보지 못하고 몇푼의 돈으로 저울질해보려고 한것은 리명박의 가장 추악하고 치졸한 셈법이다.
우주에 솟구치는 공화국의 위상을 몇가마니의 쌀값으로 튕겨보는것도 리명박의 단순하고 유치한 셈법이다.
하나 덜기 하나는? 리명박은 이 문제도 풀수 없다.
이 문제의 답도 령이 아니라 하나이다.
하나로 된 민족성원중에서 리명박이라는 불순물 하나를 덜어낸다고 해서 전혀 자리가 나지 않는다.
지금 우리 민족의 통일이 지연되는것은 리명박과 같은 쓸개빠진 역적무리들이 민족내부에 있기때문이다.
민족의 오물들이 없어지면 오히려 더 깨끗한 하나, 더 굳건한 하나가 된다.
2MB로는 절대 풀수 없는 문제이다.
본사기자 김 정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