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24일 《통일신보》
투고
헛나발 불지 말고 와서 보라
개무리들이 또다시 짖어대기 시작했다.
개들이 짖어대면 동네가 소란한데 그치지만 리명박개무리가 짖어대니 삼천리강토가 삽시에 소란해졌다.
얼마전에는 더러운 개주둥이에 게거품을 물고 우리의 태양절경축행사를 헐뜯으며 짖어대더니 4월 20일에는 《이북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려면 협동농장들을 해체하고 〈농지개혁〉을 실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제넘는 소리를 또다시 줴쳐댔다.
그야말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고 저들의 썩어빠진 자본주의체제를 이식시키려는 로골적인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그따위 헛나발을 줴치는자들과는 말도 하고싶지 않지만 이것만은 묻고싶다.
새로 일떠서는 만수대지구살림집을 보았는가?
새 세기 현대적인 극장으로 일떠선 인민극장을 보았는가?
그 희한한 전경을 바라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인민의 목소리를 들어보았는가?
와서 네눈으로 보라. 그리고 인민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그러면 네놈들이 지껄여대는게 대결광신자들의 한갖 잠꼬대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남조선사회는 1%의 부자들만 살찌우는 부자천국이지만 공화국은 모두가 존엄과 평등, 행복을 누리는 인민의 별세상이다.
이제 얼마 안있어 준공하게 될 만수대지구살림집들만 하여도 행복의 보금자리를 펼 세대들은 다 철거세대를 비롯한 평범한 인민의 아들딸들이다.
이런 좋은 제도, 훌륭한 체제는 몇천만t의 쌀과도 결코 바꿀수 없는 공화국의 귀중한 자산이며 인민의 생명으로 되고있다.
그런데 리명박개무리들이 무엇이 돼서 감히 우리의 존엄높은 제도와 정치를 부정하고 헐뜯고있는지 그 개소리를 들을수록 온몸의 피가 거꾸로 치솟는다.
제 집을 불태우려는 날강도를 보고 가만 있을 주인이 이 세상에 없거늘 이 땅의 천만군민은 역적패당을 징벌할 때까지 거족적인 보복성전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다.
개명박무리들은 이제라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신성하고 존엄높은 우리 제도를 헐뜯고 없애보려는 도발행위는 추호도 용서받을수 없으며 그런자들은 이 땅에 살아숨쉴 공간이 없다는것을.
평양시 보통강구역 석암동 현 지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