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23일 《통일신보》

 

태양절중상모독은 특대형반공화국도발행위

 

얼마전 공화국에서는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절세의 위인, 걸출한 정치원로로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돌이켜보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자를 모시지 못해 망국노의 설음을 당해야 했던 우리 민족이고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조선이였다.

자기를 지킬 총대가 없어 상가집 개만도 못한 처지에 있던 민족의 존엄이 우주에 닿고 화승총조차 변변한것이 없었던 우리 조국이 그 어떤 대적도 범접 못하는 강국으로 전변된것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을 모셨기때문이다.

하기에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는 해마다 4월 15일이 오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태양절을 커다란 환희속에 경축하여왔다.

더우기 이번 태양절은 민족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히신 위대한 주석께서 탄생하신지 100돐이 되는 매우 뜻깊고 의의있는 날인것으로 하여 공화국은 물론 세계적판도에서 절세의 위인들을 칭송하는 특색있는 정치문화행사들이 광범히 진행되였으며 여러 나라들에서 꽃바구니와 선물, 명예칭호들을 드리는 등 온 세계가 위인흠모의 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이번 태양절에 성대히 진행된 경축열병식은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한 철의 대하였으며 밤하늘에 터져오른 축포는 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칭송과 례찬, 주체의 태양께 드리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장 숭고한 경의였다.

실로 이번의 태양절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우리 민족의 최상최대의 명절이며 천만금을 쏟아부어도 아까울것 없는것이 바로 이번 태양절경축행사이다.

그런데 유독 리명박역적패당만은 민족의 대경사를 축하해주지는 못할망정 무엄하게도 세치 혀바닥을 아무렇게나 놀리면서 민족의 대축전에 재를 뿌리는 천하의 대역죄를 또다시 저질렀다.

리명박역도자신이 태양절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는 때에 직접 나서서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망발을 함부로 지껄이고도 모자라 보수언론들을 동원하여 《잔치비용》이니 뭐니 하면서 이번 태양절행사를 중상모독하였다.

이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더는 용납할수 없는 극악한 특대형도발이다.

리명박이 집권기간 갖은 죄악을 저질렀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엄중하고 용납할수 없는 특대형범죄가 바로 민족의 최고존엄을 우롱하고 모독한 범죄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은 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믿고 따르며 일심동체가 되여 전진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이번 태양절경축행사를 중상모해한것은 곧 북의 체제와 동족을 부정한것으로서 대결과 전쟁의 길로 계속 나가려는 흉심을 더욱 드러내보인것이다.

지금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적개심과 분노로 이를 갈고있으며 사람값에도 못 가는 쥐새끼무리들을 당장 멱살을 잡아 숨통을 끊어버리고야말 복수의 일념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죄악에는 반드시 벌이 뒤따르기마련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며 민족의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주 광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