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23일 《통일신보》

 

투고

무한궤도로 깔아뭉개겠다

 

쥐새끼보다도 못한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 인민과 온 세계가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던 때에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헐뜯다 못해 어중이떠중이들을 내몰아 또다시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였다니 가슴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복수심을 무엇이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위성과 장거리탄도미싸일조차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위성발사를 《군비경쟁》의 산물이라고 줴쳐댄 리명박의 망발은 그자가 지적지수가 2MB밖에 안되는 무지하고 몽매한 천치이며 초보적인 사유기능도 갖추지 못한 저능아라는것을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

이런 인간추물이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에 앉아 동족대결과 전쟁을 앞장에서 부르짖고있으니 정말 기가 막힌 노릇이다.

묻건대 리명박 너는 전쟁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는가.

네가 기껏 할줄 아는것이라야 주산알이나 튕기면서 모든것을 돈으로만 계산하는 수전노, 모리간상배의 간특한 기질밖에 더 있는가. 그래서 미싸일발사에 돈을 얼마 썼을것이고 그 돈이면 강냉이 얼마를 사올수 있다느니 하는 장사군특유의 얼빠진 수작을 늘어놓는가 하면 네본을 따라 극우보수매문지들이 그 무슨 《잔치비용》을 떠들면서 별의별 악담을 다 퍼붓고있는것이다.

오직 돈과 권력밖에 모르고 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에게 이제 진짜전쟁맛이 어떤것인지 똑똑히 보여줄테다.

우리는 이미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가 련속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쑤 리명박역적패당을 죽탕쳐버리기 위한 전군, 전민의 거족적인 성전을 이미 선포한대로 쉬임없이 강도높게 벌려나갈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우리 인민군병사들은 태양절날 열병식장을 보무당당히 지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한목숨 바쳐 사수할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일단 명령만 내리신다면 우리는 단숨에 서울, 부산으로 진격해나가겠다.

우리의 최고존엄과 신념과 량심을 우롱하고 짓밟은 천하무뢰한인 역적패당을 자비를 모르는 이 땅크의 무한궤도로 깔아뭉개고야말것이다.

조선인민군 군관 정 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