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13일 《통일신보》
론 평
민심은 추악한 권력을 심판하였다
지난 11일 남조선에서는 《국회의원선거》가 진행되였다.
이번 《총선》에서는 민주개혁세력들이 기대했던 의석을 다 차지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민심은 리명박보수《정권》에 준엄한 심판을 내리였다.
남조선에서 정치현실에 제일 민감하고 천만의 인구가 살고있는 서울지역에서 《새누리당》이 패하고 친리명박계인물들이 줄줄이 락선된것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번에 미국과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선거》참패를 어떻게 하나 모면해보려고 로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였다. 《선거》를 앞두고 남조선에서 대규모 국제회의를 벌려놓고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북풍》조작에 혈안이 되였으며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정부의 부처들을 내몰아 진보세력들의 공약들을 비방중상하는것으로도 모자라 관권을 동원한 불법비법의 부정행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새누리당》은 그들대로 그 무슨 《쇄신》과 《변화》를 운운하면서 당의 간판도 바꾸고 보라빛《공약》을 람발하며 민심을 얻기 위한 갖은 기만술책을 다하였다. 그런가하면 《정책》대결이 아니라 상대측후보에 대한 비방과 중상으로 《선거》판을 어지럽히였다. 지어 《새누리당》은 《차별화》를 떠들면서 지난 4년기간 저지른 엄청난 범죄의 책임을 모두 현 집권자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은 독재정치와 민간인불법사찰의 《피해자》인듯이 철면피하게 놀아댔다.
결국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얻은 표는 남조선인민들을 철면피하게 유혹하고 기만하여 《정권》심판표의 일부를 가로챈데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의 4월《총선》은 리명박보수패당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이 얼마나 높은가를 다시금 여실히 보여주었다.
박근혜는 치마입은 리명박이고 그들이 떠드는 《쇄신》이요, 《미래》란 인민들을 속여 장차 《대통령》권력까지 다시 움켜쥐려는 비렬한 속임수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이번 《선거》를 교훈삼아 오는 12월의 《선거》에서 보수패당의 숨통을 결정적으로 끊어놓아야 할것이다.
김 응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