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10일 《통일신보》
《투표소를 점령하라》
《투표소를 점령하라》
《총선》을 앞두고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서 나오고있는 구호이다.
《투표소를 점령하라》의 원래 어원은 《월가를 점령하라》에 있다.
지난해 9월 17일 미국의 뉴욕에서는 금융위기로 미국경제를 심각한 위기에로 몰아넣은 1%의 가진자들을 반대하는 반자본주의시위가 벌어졌다. 독점자본의 횡포와 극도의 빈부격차에 분노하여 미국에서 일어난 대중적시위는 그해 10월현재 전세계 80여개 나라 1 500여개의 도시로 번져졌다.
구호도 《월가를 점령하라》가 자기 나라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시카고를 점령하라》, 《도꾜를 점령하라》, 《런던을 점령하라》로 바뀌여지고 《모든것을 점령하라》, 《모든것에 저항하라》, 《전쟁을 끝내라》, 《민중에게 권력을》, 《1%의 부자들, 99%가 막자》 등으로 발전하였다.
가진자들을 반대하는 세계적인 저항의 물결은 남조선에도 밀려와 《서울을 점령하라》, 《부산을 점령하라》는 구호가 지금도 도처에서 높이 울리고있다.
《총선》이 최대의 정치문제, 사회적인 주제로 된 지금은 그 구호가 《투표소를 점령하라》로 울리고있다.
《투표소를 점령하라》
이것은 단순한 물리적힘의 행사를 호소하는 구호가 아니다.
1%에 억눌리고 찢기우고 빼앗겨온 99%가 투표소에 몰려와 특권층, 부자들만을 위하는 현 독재《정권》을 심판하라는 민심의 증오서린 웨침이다.
청와대의 안방에서 호의호식하고 독재권력의 달콤한 맛을 볼대로 본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투표로서 징벌하라는 정의와 량심의 호소이다.
이번 《선거》가 보통의 《선거》가 아니라 민주와 파쑈, 평화와 전쟁, 미래와 어두운 과거, 99%와 1%간에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대결장이기에 모두가 《선거》에 참가하여 자신들의 오늘과 미래를 선택하라는 시대의 엄숙한 목소리이다.
《점령》한다는것은 완전히 타고앉는다는 소리이다. 그만큼 남조선인민들의 독재《정권》과 《새누리당》에 대한 분노와 원성은 지금 하늘에 사무쳤다.
4월 11일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자신들의 권리행사인 투표로써 독재《정권》과 《새누리당》에 종지부를 찍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김 응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