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10일 《통일신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는가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야당후보들을 물어뜯기 위해 별의별 독설을 다 퍼부어대고있다.

얼마전 충청도의 《선거》유세장들에 나타난 박근혜는 어느 한 야당후보가 과거에 한 발언을 끄집어내여 인신공격적발언을 하다 못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똥묻은 개가 뭐 흉보는 격이다.

《새누리당》이 어떤 당이고 이 당이 내세운 후보들이라는것이 어떤 인물들인지는 다 아는 사실이다.

《새누리당》후보인 하태경만 보더라도 그렇다.

그는 일제통치시기 《조선사람의 대다수가 자기 〈조국〉을 일본이라고 믿었다.》느니, 지금 《살아있는 로인들의 99%이상이 친일한 사람들》이라느니 하는 입에 담지 못할 친일망언을 일삼은 매국노이다. 그가 한 말은 제가 매국노이니 남도 다 매국노로 보는 도저히 용서하지 못할 망언중의 망언이다.

그런데 이런 친일매국노를 《국회》의원후보로 뻐젓이 내세웠으니 《새누리당》이 친일매국당이라는 여론의 비난이 우연한것이 아니다.

뼈속까지 친일인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이 왜 《친일인명사전》을 만들 때 그토록 반대해나섰고 백년숙적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때 왜 《유감》이란 말만 되뇌였는지 누구나 짐작할수 있다.

민족의 얼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고 사대굴종, 민족허무주의사상이 골수에 꽉 찬 이런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준다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가르쳐주겠는가. 네 조상들이 일제때 다 친일을 했으니 너의 조국도 일본이고 일본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는 그것뿐이다.

박근혜가 내세운 《새누리당》후보들중에는 부패로 오염되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인물들이 태반이다.

《쇄신의 상징》으로 내세운 20대의 손수조만 하여도 《3 000만원 뽀개기》라는 거짓공약을 내세워 《선거》판에 뛰여들고 유권자들을 심히 우롱하였다.

앞날이 구만리같은 그가 《새누리당》에 발을 잠그자마자 배운것이 남을 기만하는 속임수니 그것을 본 아이들이 내가 커서 《국회》의원이 되자면 거짓말부터 배워야 한다고 인식하게 될것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새누리당》후보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쳐줄것은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더럽고 추한것들뿐이다.

제 몸에 든 골병은 모른체 하고 남만 욕지거리하는 《새누리당》후보들이 당선된다면 남조선의 오늘은 물론이고 미래까지 망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 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