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9일 《통일신보》
언론자유는 독재《정권》심판으로부터
남조선에서 언론의 자유쟁취와 공정보도를 위한 언론인들의 파업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이 투쟁에는 시간이 갈수록 더많은 언론사로조들과 언론인들이 참가하고있으며 파업투쟁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투쟁은 독재권력의 마수에서 언론의 자유를 되찾고 진실을 전하는 바른 언론으로 다시 태여나려는 량심있는 언론인들의 의로운 투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용언론사사장퇴진을 비롯하여 이들의 요구는 아직도 어느 하나 관철되지 않고있다. 남조선의 언론인들과 인민들을 더욱 격분케 하는것은 언론을 한갖 독재권력의 나팔수로 만든 장본인인 리명박이 파업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자기는 이와 아무런 련관이 없는듯이 방관자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언론의 자유를 깡그리 말살한 저들의 죄악에 대한 추호의 반성도 없는 뻔뻔스러운 행위이고 언론을 권력의 확성기로 삼아 오는 《선거》에서 이기고 파쑈정치를 무한정 지속시키려는 용납 못할 책동이다.
현실은 독재정치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남조선언론인들이 바라는 언론의 진정한 자유와 공정보도를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파쑈통치가 계속되는 한 언론인들의 몸을 휘감은 독재의 쇠사슬은 풀어질수 없으며 언론이 죽은 사회에서 공정한 사회여론도 있을수 없다. 결국 피해를 입을것은 온 남조선인민들이다.
박근혜는 언론탄압의 광기에서 리명박에게 조금도 짝지지 않는 《유신》독재의 후예이다.
남조선의 기자, 언론인들은 이번 《선거》에서 독재《정권》과 《새누리당》을 단호히 심판함으로써 언론의 자유를 기어이 되찾고 정의와 진실이 통하는 세상을 안아와야 한다.
통일신보사 부장 홍 범 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