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9일 《통일신보》
투고
녀성존중의 사회를 위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녀성존중의 정치가 펼쳐져 녀성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다.
반면에 분계선너머 남조선에서는 녀성들이 아직까지도 사회적불평등에 시달리고 존엄과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같은 인간이면서도 녀자라고 해서 일자리도 마음대로 얻을수 없고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남성로동자의 절반밖에 안되는 임금을 받는것이 남조선에서 녀성들의 처지이다.
특히 남조선에서 리명박이 집권한 이후 녀성들의 처지는 더욱 비참해졌다. 그들중에는 살길이 막막하여 어린 딸과 함께 한날한시에 죽음의 길을 택한 녀성도 있고 매일 강요되는 《성접대》의 치욕을 누를길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영화배우녀성도 있으며 남조선에서 더는 살기 힘들어 가족과 함께 해외로 이민가는 녀성들도 있다.
남조선에서 녀성들의 삶이 이토록 비참해진것은 불평등을 초래하는 사회의 구조적모순에도 문제가 있고 더우기는 리명박《정권》의 녀성차별정책때문이라 해야 할것이다.
집권후 녀성계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녀성가족부를 대폭 축소하고 그 예산을 무려 95%나 삭감함으로써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보호정책들을 완전히 유명무실하게 만든 리명박이다.
《실용정부》가 등장한 지난 4년간 집권여당의 전횡을 부린 《새누리당》은 녀성들의 삶과 권리향상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녀성들에 대한 강간, 희롱, 망언 등을 일삼아 남조선녀성들의 커다란 격분만을 불러일으켜왔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얼마나 녀성들을 천시하고 학대하는가 하는것은 이번 《선거》에서 《쇄신》, 《공천혁명》을 그토록 부르짖으면서도 정작 녀성후보들은 몇명정도밖에 《공천》하지 않은 사실에서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이런 《색정당》, 《성누리당》이 다시 집권하면 남조선녀성들의 삶은 더욱 비참해지게 될것이다.
녀성들의 권리는 오직 자신들의 손으로 쟁취하여야 한다.
녀성들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으며 유권자의 절반도 녀성들이다. 이들이 힘을 합쳐 노력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녀성들이 일떠서면 가정이 따라서고 정치가 바뀌게 된다.
썩은 정치를 새 정치로 바꾸고 녀성존중의 시대를 열기 위해 남녘의 모든 녀성들은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반역당인 《새누리당》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한 은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