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8일 《통일신보》
1%를 대변하는 부자정당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새누리당》은 부자들을 대표하는 부자들의 정당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이 말을 확인시키려는듯 얼마전 《국회》의 공직자륜리위원회가 현직 《국회》의원들의 재산보유실태를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새누리당》의원들의 평균재산이 야3당 즉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자유선진당》의원들의 평균재산들을 합한것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재산보유순위 1번에서 10번째까지도 《새누리당》의원들이 모두 차지했다. 여기서도 3명은 무려 1 000억원이상의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억만장자들이라는것이 밝혀졌다.
모든 사물현상에는 인과관계가 따르기마련인데 보수패당의 집권기간에 초래된 민생파탄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새삼스레 보여주는 단면이라 할수 있다.
현 집권자인 리명박이만 놓고보더라도 1년사이 3억원이상의 재산이 더 불어난것으로 판명되였으며 고위공직자 대부분의 재산들도 불어났다고 한다. 남조선에서 남이 먹다 남은 밥도 없어 굶어죽는 사람이 많고 공부할 돈이 없어 스스로 앞날을 포기하고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인데 이에 비하면 너무도 대조되는 현실이 아닐수 없다.
이를 놓고 언론들은 《부자여당과 가난한 야당》, 《먹고 살기 힘든데 〈국회〉의원 평균재산은 얼마?》라고 하면서 억이 막혀하고있다.
1%만을 위한 강부자정치로 재벌들의 배만 불구어주고 99% 서민들의 피땀을 짜내온 보수패당이 현 리명박《정권》이고 박근혜의 《새누리당》이다.
현실이 이러할진대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아직도 그 무슨 《복지공약》이니 뭐니 하고 천연스레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가재는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이라고 부자정당이 떠드는 《복지공약》이 과연 누구의 리익을 위한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갈데없는 1%의 대변자들이다.
나머지 99%의 유권자들은 오는 《총선》에서 과연 누구에게 표를 찍어야 하는가.
한 남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