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8일 《통일신보》

      

투표는 녀성들의 권리행사

 

지난 5일 남조선의 녀성단체들이 《총선》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9.4%가 녀성들을 위해 사회봉사부문의 일자리를 늘이는 등의 조치들에 찬성했다고 한다.
 그런데 가관은 정당별 응답순위에서 《새누리당》이 맨 꼴찌가 된것이다.
 결국 《새누리당》후보들중 과반수이상이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녀성들에 대한 문제를 아예 외면했으며 그나마 여론조사에 응한 후보들도 마지 못해 겨우 대답하였다는 소리가 나온다.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새누리당》으로 말하면 녀성천시풍조가 꽉 차있고 녀성을 한갖 성노리개로밖에 여기지 않는 집단이다.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을 사회의 동반자로, 동등한 자격을 지닌 구성원으로가 아니라 노리개로, 도구로만 여기는 《새누리당》이다.
 지난 시기 최연희의 《술자리성추행사건》, 강용석의 《대학생성희롱사건》은 잘 알려져있다. 이것으로 그친것이 아니다. 김태기의 유부녀강간미수사건, 유부녀와 불륜의 짓을 저지른 의혹이 제기되는 유재중, 성매매의혹이 제기되자 《공천》에서 스스로 탈락한 주성영 등 지금도 《새누리당》의 성희롱, 강간사건들은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오죽하면 이전 《한나라당》 륜리위원장을 했던 리명진 목사가 《내가 당 륜리위원장을 할 때도 성희롱문제가 가장 심각했는데 왜 〈새누리당〉이 이걸 못 고치는지 리해할수 없다.》고 개탄하였을가.
 남조선인민들이 말하는것처럼 《새누리당》은 변태적인 성욕을 평생 고칠수 없는 《색정당》이다. 그 밑바탕에는 녀성들의 존엄과 인격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짓밟으려고 하는 극도의 녀성천시사상이 놓여있다.
 그러니 이들에게 《국회》를 맡긴다면 온전한 녀성정책이 나올리 만무하다. 녀성들의 존엄은 더욱 짓밟히기마련이다.
 남조선녀성들은 이번 《총선》에서 녀성들의 존엄과 인권을 마구 짓밟는 《새누리당》을 엄정히 심판해야 한다. 그것은 녀성들을 위한, 녀성들의 마땅한 권리행사이다.

본사기자  최 명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