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8일 《통일신보》

 

독도를 지키자

 

《총선》으로 법석 끓는 남조선인민들, 잠시 머리를 돌려 저기 동해너머에서 울리는 일본군국주의후예들의 소리를 들어보라.

《독도는 일본땅》… 재침의 야욕을 로골적으로, 꺼리낌없이 드러내고있다.

일본의 곳곳에서 《다께시마》라는 령토팽창주의자들의 열띤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다께시마는 일본땅》이라고 서술된 교과서로 후대들에게까지 군국주의피줄을 이어주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다.

언제부터 일본이 더욱 파렴치하게 우리 삼천리의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게 되였는가.

《뼈속까지 친일》인 리명박이 집권한 때부터이다.

리명박이 이른바 《묻지 않는 과거》를 운운하며 일본왕에게 허리굽힌 그때부터이다.

일본의 군국주의광신자들이 리명박의 《당선》에 《만세》를 부른것도 사실이고 《력사적》, 《국제법적》이라는 수식사까지 붙이며 독도강탈에 더욱더 광분하여왔다는것도 현실이다.

그러나 리명박과 그 《정권》은 일본군국주의의 독도강탈책동에 《유감》이라는 말만 되풀이하였다.

더우기 최근에 그 실상이 드러난것처럼 리명박은 저들의 교과서에 《다께시마》로 써넣겠다는 일본에 《기다려달라.》는 망발까지 하였다.

리명박의 출생지는 일본 오사까, 그 바다건너에서 《쯔기야마 아끼히로》라는 일본식이름까지 가지였던 리명박이 지금까지 하는짓거리들을 보면 《충실한 일본인》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친일매국노들이 권력의 계주봉을 박근혜에게 넘겨주려 하고있다.

지금 《과거와의 단절》을 부르짖는 박근혜역시 친일매국기질에서 리명박에게 조금도 짝지지 않는 인물이다.

그의 애비인 《유신》독재자가 일본의 조선강점시기 일본도를 차고 애국자들을 사냥하던 특등친일주구이고 권력을 강탈한 후에는 매국적인 《한일협정》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에 일본에 팔아먹은 《제2의 리완용》이라는것은 자타가 다 아는 사실이다.

애비의 친일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은 그가 《새누리당》후보로 내세운 하태경은 《독도는 분쟁지역이다.》,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서 해결해야 한다.》, 일제강점시기 《우리 조상들이 일본을 조국으로 생각》하였을것이라는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망언들을 일삼은 악질친일주구이다.

이런 친일매국노들이 다시 권력을 쥐게 되면 이번에는 독도를 실제적으로 일본에 넘겨주고야말것이다. 리명박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한것은 바로 그날을 기다려달라는 소리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의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도, 부활하는 일본군국주의가 감히 삼천리를 넘겨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도 친일매국노들의 후예인 박근혜와 《새누리당》에게 절대로 표를 주지 말아야 한다.

김 정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