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7일 《통일신보》

 

평화는 우리 녀성들의 손으로

 

이 세상에 살고있는 모든 녀성들, 어머니들이 가장 바라는것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다.

녀성들은 누구보다 평화를 더욱 바라며 자신들의 삶이 전쟁의 참화속에 짓밟히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한것은 전쟁이 터지면 제일 많은 피해를 입는것이 녀성들이기때문이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최대로 긴장되여있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이어지고있다.

이것은 동족과는 대결하고 침략적인 외세와 입을 맞추는 리명박사대매국《정권》이 초래한것이다.

북과 남의 우리 녀성들이 서로 만나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흘러보낸 6. 15시대를 부정하고 이 땅을 불신과 대결의 동토대로, 전쟁이 언제 터질지 모를 최대의 위험지대로 만든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리명박역도야말로 대결과 전쟁에 미친 매국노이고 그의 수족으로 활동해온 지금의 《새누리당》은 전쟁당, 파쑈당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녀성들은 《〈천안〉함사건, 연평도포격사건이 터졌을 때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 하는지 고민했다.》, 《북미가 2. 29합의를 통해 대화를 시작했는데 바로 그 시기에 〈북 점령〉, 〈정권붕괴〉를 목적으로 하는 <키 리졸브>연습을 비롯한 대규모군사훈련을 하는것은 한손으로 화해의 악수를 하고 다른 한손으로 비수를 들이대는것과 같다.》, 《2012년 량대〈선거〉에서 평화를 바라는 국민의 뜻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하며 리명박과 《새누리당》에 대한 심판을 강하게 주장하고있다.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 녀성들과 귀여운 아이들, 정든 가정이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지 않게 하기 위해 남조선의 녀성들은 오는 《총선거》에서 전쟁세력을 단호히 심판해야 마땅하다.

김 련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