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2일 《통일신보》
《국민행복》을 빼앗아온 《강부자당》
지금 박근혜의 《새누리당》족속들은 《가족행복5대약속》이니 뭐니 하고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 오는 《총선》에서 한표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그 무슨 《건강걱정없는 편안한 로후》니, 《비정규직 차별없는 일자리》니, 《주거비부담덜기》니, 《새로운 청년취업시스템 도입》이니, 《보육에 관한 국가완전책임》이니 뭐니 하며 역겹게 놀아대고있다.
보수패당은 이전에도 《선거》때가 되면 숱한 《공약》을 람발하였었다. 리명박과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이 지난 시기 《경제살리기》와 《747공약》 등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했던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보라빛공약》들은 어느 하나 제대로 실현된것이 없다.
오히려 보수패당은 집권기간 남조선에서 부자는 더욱 부자로,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하게 만들었다.
최근에 공개된 남조선《국회》의원들의 《2011년기준 재산공개 변동내역》에 의하더라도 《새누리당》의원들이 《재산보유의 상위 10위 명단을 독차지》할 정도로 《부자 여당》과 《가난한 야당》의 실태를 드러냈다 한다.
리명박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국민성공시대, 국민행복시대》를 《약속》했지만 온 남조선땅을 《서민통곡시대》로 만들었고 《숨막히는 민주주의, 무너지는 경제, 얼어붙은 〈한〉반도평화라는 3대위기》에 빠지게 했다. 보수패당은 《친서민정책》도 광고했지만 진짜서민은 찬밥을 주고 《출자총액제한제도 페지》 등으로 1% 특권층과 재벌들의 배만 불려주었으며 강부자들에게 막대한 개발리익을 주어 이를 가로막는 가난한 철거민들은 《테로분자보다 더 나쁜 존재》로 만들어버렸다. 그 무슨 《록색성장》도 요란하게 떠들었으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30년에 남조선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5배로 늘어날것》이라고 락인했다.
한마디로 《공약》을 믿고 표를 준 사람들만 손해를 본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지나온 4년을 《절망의 나날》, 《40년같은 4년이자 국민이 사기당한 4년》으로 저주하며 《말바꾸기만큼은 금메달감》이라고 보수패당에게 조소를 보내고있다.
또한 《새누리당》의 낯간지러운 《공약》을 두고서도 《이는 〈강부자당〉이 태생적으로 할수 없는 일》, 《비정규직 일자리대책이 아니라 비정규직 량산대책》, 《강물이 없는 곳에 다리를 놓아주겠다는 허풍》으로 비난, 조소하고있다.
본사기자 김 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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