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3월 31일 《통일신보》
단 평
일본에겐 삽살개, 동족에겐 미친개
얼마전 일본당국은 그 무슨 《교과용도서 검정조사심의회》라는것을 통해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명기한 교과서종수가 《3%나 더 늘었다.》고 발표하였다.
일본의 재침야욕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 현실화되고있는데는 침략적인 외세를 신주모시듯 하는 남조선의 《실용정부》의 친일매국행위도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에 찾아가 《신한일시대》니, 《과거를 묻지 않겠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이면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외세에 섬겨바쳤다. 이와 함께 일본과의 그 무슨 《미래지향적인 동반관계》를 운운하며 왜왕에게 굽신거렸는가 하면 《독도령유권》을 부르짖는 일본집권층에게 《기다려달라.》며 아부굴종하였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되였을 때에도 리명박보수집권세력은 친일매국역적들을 극구 찬양하여 현대판《을사오적》의 본색을 드러냈으며 일본의 《자위대》장교들까지 북침전쟁연습에 끌어들이며 동족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오죽했으면 일본의 우익언론들이 리명박의 친일매국행위에 대해 《보기 드문 첫 친일파〈대통령〉》이라고 환성을 올렸겠는가.
실로 리명박역도처럼 사대매국에 환장이 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게 깡그리 섬겨바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삽살개는 일찌기 없었다.
침략적인 외세에게는 이렇듯 그지없이 너그럽고 퍼줄것은 다 퍼주는 리명박이 동족에 대해서는 어떻게 놀아대고있는가.
말그대로 미친개가 되여 물어뜯지 못해 발광하고있다.
리명박일당이 미일상전의 충견으로서 공화국에 대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이란것을 지지하고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제재》소동에 솔선 앞장서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얼마전에 있은 서울《핵안전수뇌자회의》에서도 리명박과 그 졸개들은 시종일관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망발들을 서슴지 않았으며 특히 미일상전들이 간첩위성을 쏴올리는데 대해서는 항변 한마디 못하다가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에 대해서는 그 무슨 《국제법위반》이니 뭐니 하며 상전에게 협조를 구걸하였다.
이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쓸개빠진 추태이며 넉두리인가.
민족의 피맺힌 원쑤에 대해서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겠다.》, 《사죄하라는 말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사대와 굴종에로 나가고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로 나가려는 동족에 대해서는 《핵》이니, 《미싸일》이니 하며 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리명박이야말로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특등매국노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일본당국의 《독도령유권》교육조치를 리명박반역《정권》의 《최악의 굴욕외교의 산물》로 폭로단죄하면서 《리명박〈정권〉을 심판하라》는 목소리들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절규했듯이 뼈속까지 친일로 물든 이런 삽살개《정부》가 있는 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물론 평화와 통일도 지켜낼수 없다.
우리 겨레는 일본반동들과 한짝이 되여 친일매국행위를 일삼는 리명박역적무리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윤 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