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2018-09-02]
  이자 방금 깊은 잠결에 꿈결에도 그리운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 뵈웠습니다...
너무나도 친숙하신 우리들의 기억속에 영생하고 계시는 수수한 잠바옷차림의 장군님 모습!
란간을 잡으시고 먼 곳을 점토록 바라보고 계시는 장군님께로 제가 조용히 다가서는데 장군님께서 웃으시며 저를 돌아 보시는것이였습니다. 너무도 오래동안 서계시는 것만 같아 제가 두툼하고 하얀 이불을 펼쳐 드리였는데
장군님께서는 허물없이 저를 의탁하시며 그 우에 앉으시였고 저 또한 정성다해 장군님을 모셔드리는 꿈이였습니다...
꿈을 꾸고나서 시계를 보니 금방 6시20분이였습니다.
련재소설 <야전렬차>를 읽으면서 더욱 더 잊지 못할 장군님 모습이 가슴 한가득 남아서인가 요샌 야전렬차의 동음소리도 귀에 익어 들리는것만 같고 달리는 렬차집무실에서 눈내리는 창밖을 내다 보시며 인민들의 입고 쓰고 신고 사는 모든 문제들에 그리도 마음쓰시는 장군님모습이 그냥 그냥 떠올라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이 아침 눈내리는 겨울이 왜 이리도 그리운지...
쏟아지는 눈발속으로 달리는 야전렬차의 긴 동음속에 오늘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장군님 모습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채송화꽃-------[2018-08-23]
  더 이상은 왜서 인지 읽어가기가 이 마음이 두려워집니다...
이 책을 읽어가며 많이도 가슴 아프고 많이도 울었습니다...
한자 한자에 어려오는 장군님 모습이여서 어려웠던 그 시기 누구도 대신 할수없는 일이시여서 불편하신 옥체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대 장정을 이어가시며 심장의 넋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에 너무도 가슴 뜨거워져 아파서 울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장군님께서 약병을 찾으시며 병원원장의 눈물젖은 당부를 생각하시며 약을 찾아 드셔가시는 그 모습이 너무도 강렬하게 가슴아프게 안겨와 차마 차마 더 이상 읽어갈수가 없습니다.
더는 먼길을 가시지 말아 주셨으면... ... ...
부디 옥체건강을 위하시여 장군님께서 병원원장선생님의 눈물 젖어 올리는 당부를 제발 제발 꼭 들어주셨으면... ... ...
아니 내가 병원원장이라면 가시는 그 길을 무릎끓고 두팔 벌려 막아 드리셨으리.....
이 한몸이 눈 비에 얼어 터진다해도 장군님께서 더는 더는 이 길만은 아니되신다고 이 무릎에 피멍이 들고 찢겨 부셔진대도 기어코 기어코 막아 드리셨으리........
아~ 장군님.... 장군님.......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