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부터 평양음악무용대학(당시) 기악학부 피아노과에서 8년간의 전문교육을 받았다.

그후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오스트리아 윈음악예술종합대학 지휘과를 다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2005년 단마르크 괴뻰하븐에서 진행된 말꼬국제지휘콩클에 입선하였으며 2006년 오스트리아 윈에서 진행된 국제지휘강습에 참가하여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2007년부터 국립교향악단 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국립교향악단 창작창조부 부장 겸 지휘자로 활동하고있다.

5살부터 피아노조기교육을 받았으며 1993년부터 평양음악무용대학(당시) 예비교육학부 소학반에 입학하여 체계적인 피아노전문교육을 받았다.

14년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2007년부터 현재까지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피아노학부 교원으로 활동하고있다.

2014년에 예술학석사의 학위를 수여받았다.

2014년 9월부터 1년간 로씨야 그네씬명칭 음악아까데미야에서 피아노실습을 받았다.

이 기간 2015년 6월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6차 국제콩클 《랑만주의음악》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도 여러번 참가하였다.

5살부터 피아노를 배웠으며 1991년부터 평양예술학원(당시)에서 체계적인 피아노전문교육을 받았다.

1998년부터 평양음악무용대학(당시) 기악학부 피아노과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그후 평양음악무용대학 박사원을 졸업하였다.

2006년에 2.16예술상개인경연에 입선하였다.

현재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피아노학부 교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5살부터 피아노교육을 받았으며 1999년부터 평양예술학원(당시)에서 체계적인 피아노전문교육을 받았다.

2009년에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기악학부 피아노과에 입학하여 5년간의 피아노교육을 받았으며 대학졸업공연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학기간에 관현악, 실내악, 경음악안삼블에 자주 참가하였으며 2010년 5월에 진행된 피아노즉흥경연에서 1등을, 2012년 9월에 진행된 피아노2중주경연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

이밖에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끼쁘로스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에서 성악반주를 맡아 진행하였다.

현재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피아노학부 교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7살부터 원산예술학원에서 체계적인 피아노전문교육을 받기 시작하였다.

1999년에 평양음악무용대학(당시)에 전학하여 피아노교육을 받는 과정에 2005년에 진행된 2.16예술상개인경연에서 3등을 하였다.

그는 2006년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박사원에서 재교육을 받으면서 초빙교수(이딸리아 지휘자, 성악반주자)에게서 1년간 성악반주전습을 받았다.

박사원을 졸업한 후에는 가극예술단체인 피바다가극단에서 피아노연주가로 활동하였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성악학부에서 피아노교원 겸 성악반주교원으로 활동하고있다.

그 과정에 예술학석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여러편의 피아노독주곡과 성악피아노반주곡들도 창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