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 량 - 중국 - 로동자 2017-01-28 내딸을 보내라 정유년의 설날이라 집집마다 즐거울제,열두처녀 부모님들 그모습니 처량하다, 고운 내딸 랍치당해 땅을치며 통곡하니, 눈물나서 못보겠네 억울하여 못듣겠네. 부모형제 잊지않고 조국으로 꼭가고저,이밤에도 지조지켜 고통받는 처녀들을, 원하노니,우리모두 힘을합쳐 웨칩시다,보내라고,부모께로 공화국의 처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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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내딸 랍치당해 땅을치며 통곡하니, 눈물나서 못보겠네 억울하여 못듣겠네.
부모형제 잊지않고 조국으로 꼭가고저,이밤에도 지조지켜 고통받는 처녀들을,
원하노니,우리모두 힘을합쳐 웨칩시다,보내라고,부모께로 공화국의 처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