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내가 본 민족의 밝은 미래

-해외동포 강진수-

 

나는 얼마전 조국을 방문하여 여러 곳을 참관하고 각이한 계층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과정에 커다란 감동을 받아안았다.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인상깊게 느낀것은 조국이 인민위주의 정치, 인민사랑의 참다운 정치가 펼쳐지는 인민의 세상이라는것이였다.

조국에서는 인민들의 요구와 의사에 따라 로선과 정책이 세워지고 나라의 법도 인민을 위하여 제정되였으며 모든 일에서 언제나 인민의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었다.

그리고 정권도 군대도 인민이라는 이름과 함께 불리우고있었다.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특출한 공로를 세운 사람들은 인민과학자, 인민체육인, 인민배우, 가장 훌륭한 창조물들도 인민문화궁전, 인민대학습당, 인민극장, 인민야외빙상장 ...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하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고 당, 정권기관일군들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철칙으로 삼고 일하고있다.

가는 곳마다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볼수 있었으며 실지로 그렇게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 이렇듯 훌륭한 구호를 제시하고 그것을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이런 나라는 오직 공화국밖에 없다.

나는 또한 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조국인민들을 보았다. 조국인민들은 누구나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활기에 넘쳐있었고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자기것을 옹호하고 귀중히 여기는데 습관되여있었다.

조국인민들이 누리는 생활은 또 어떤가.  어디를 둘러보아도 기쁨에 넘친 인민의 모습이고 귀기울여도 행복에 넘친 인민의 웃음소리이다.

공원속의 도시로 이름높은 평양에는 훌륭한 건축물들도 많았고 다층, 초고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이 그 궁궐같은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하게 살고있다. 또한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릉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한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아담하면서도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원, 유원지들에서는 희열과 랑만에 넘친 조국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고 울려나왔다. 

나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커다란 경이감과 신비감에 사로잡히게 되였다. 그럴수록 우리 조국이 단순한 유기체인것이 아니라 강한 구심력에 의하여 철석같이 응집된 불패의 집단이라는것과 그 구심력의 불멸의 산생원천이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사랑의 위대한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있다는데 대하여 방문과정에 깊이 깨닫게 되였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실로 새로운 발견이였다. 나는 모든 현상과 실태들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였으며 새로운 감수력으로 모든 인상과 의미를 수용하게 되였다.

나는 여러 부문의 각이한 많은 대상들을 참관하였는데 그때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존함을 들을수 있었다.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그분을 곁에 모시고있는듯이 느껴졌다. 소학교학생들과 대화를 나누어도 그렇고 중학교학생들과 대학생들, 군인들이나 로동자들, 농민들 그리고 일반 사무원들 대화를 나누어도 령도자에 대한 그들의 흠모심은 하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령도자와 군민이 완전히 한식솔이였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명씩이나 맡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고 꽃나이처녀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약속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과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내세우고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는 감동깊은 사랑과 미덕의 이야기들이 너 아니면 나라는 극단한 개인주의에 물젖어있는 서방사회의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동화이야기처럼 들릴것이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이 말을 빌어 조국에 대한 현실의 목격자, 체험자인 나는 조선민족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세상사람들에게 긍지높이 떳떳이 말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을 모시여 통일조국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올것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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