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7일 로동신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누려가는 값높은 삶

 

    수기

조국은 내 삶의 보금자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은 모든 사람들의 진정한 어머니이고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

조국과 인생.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하듯 나도 이 말을 자주 되뇌이군 한다.

그때마다 나는 걸어온 길지 않은 인생의 자욱자욱을 깊은 추억속에 돌이켜보군 한다.

그러면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 갈마드는것을 금할수 없다.

세상에 나처럼 행복한 녀인이 또 어디에 있을가.

나는 부모의 따뜻한 정을 모르고 자랐다.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여매야 했던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 나의 부모는 철부지인 나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던것이다.

사실 그때 나의 처지는 자본주의사회에서라면 길가의 막돌처럼 버림받았을 고아의 비참한 운명이였다.

하지만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나는 배고픈 설음, 집없는 설음을 모르고 자랐다. 유치원에서는 교양원선생님이, 학교에 입학하여서는 담임선생님들이 친딸처럼 돌봐주었고 사회에 진출하여서는 조직과 집단이 나의 가장 가까이에 있었다.

그 사랑이 바로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내 조국의 따스한 손길임을 나는 한해두해 철이 들면서 깨닫게 되였다.

그렇다.

교양원선생님과 학교의 선생님들, 언제나 바른길로만 가라고 타이르고 이끌어주는 조직과 집단의 뒤에 그 모두를 품에 안고 보살피는 어머니조국이 있었다.

나는 고마운 그 사랑에 보답하고싶었다. 그래서 나는 공장에서 낮과 밤을 잊고 일하고 또 일했다.

내가 해놓은것이 있다면 받아안은 은덕에 천분의 일, 만분의 일도 보답 못할 그런것이였다.

그러나 나라에서는 나의 자그마한 성과도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나는 몇년후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으로 되였다.

흐르는 강물도 끝이 있고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보살핌에도 한계점이 있건만 어머니조국의 믿음과 사랑에는 정녕 끝이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수여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표창을 받아안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였다.

그 이듬해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였다.

평범한 정방공이 나라의 정사를 의논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정녕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아니고서는 상상이나 할수 있는 일이겠는가.

참으로 조국의 품이야말로 나의 인생을 꽃피워준 삶의 보금자리인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자주 이렇게 말해주군 한다.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그 품, 따뜻한 그 정을 안다면 조국을 뜨겁게 사랑하라고.

 

사리원방직공장 정방공 오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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