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14일 로동신문

 

 국방과학전사들의 승전소식에 화답하여 대고조전투장들이 끓는다

 

    수 기

민족의 대경사에 접할 때마다

 

지금 온 나라 강산은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화성-15》형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에서 성공하여 전세계를 진감시킨 국방과학부문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과 일군들을 맞이한 평양이 경축분위기로 들끓고 이 땅 그 어디서나 민족의 긍지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한해사이에만도 미제를 전률케 하는 《화성》의 불뢰성을 련이어 터친것은 사변중에 특대사변이라 해야 할것이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벅차게 하는 특대사변에 접할 때마다 성강로동계급의 격정은 그 누구보다 강렬하다.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강권과 제재압살책동이 란무하는 속에서 강철로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억척같이 받들어온 그 자욱자욱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새겨져있는것인가.

조국을 지키자면 강철이 있어야 한다는 하나의 생각으로 고난의 시기 성강의 종업원들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허리띠를 조이며 파고철을 손수레에 싣고 공장정문으로 들어섰다.

한t의 강철이라도 더 증산하기 위하여 성강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가 한몸을 깡그리 바쳤다.

지금도 성강로동계급은 잊지 못해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나 북변의 철의 기지 성강땅을 찾아주시고 시련을 박차며 일떠서도록 이끌어주시고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도록 떠밀어주신 나날은 돌이켜볼수록 뜨거운 격정이 북받쳐 눈물이 앞을 가리운다.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성강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미술작품 《성강의 파도》를 심장에 새겨보며 우리 당의 병진로선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손잡아 키워주신 성강로동계급답게 우리 당을 강철로 결사옹위하자!

이것은 변할수 없는 성강사람들의 의지이며 드놀지 않는 신념의 맹세이다.

우리는 오늘의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기 위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시대의 선봉투사, 열혈투사가 되겠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 지배인 최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