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원수별에 대한 생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실현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맹렬한 창조투쟁, 돌격투쟁으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하루가 다르게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하루하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은 나의 마음을 흥분으로 높뛰게 해주었다.

어제저녁 한 대상건물의 골조공사를 끝낸 기사를 편집부에 제출하고 퇴근했는데 군인건설자들이 밤새 또 그 건물의 마지막상판치기작업을 끝냈다는것이였다.

진정 잠들줄 모르는 건설장이였다.

서둘러 찾아가 그 비결을 묻는 나에게 한 인민군지휘관은 말했다.

《우리 대오앞에는 최고사령관기가 휘날리고있습니다. 원수별이 빛나고있지 않습니까.》

순간 이름 못할 그 무엇이 나의 가슴을 쿵 하고 울려주었다.

빛나는 원수별!

문득 마음은 지난 6년전 7월에로 달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원수로 높이 모신 주체101(2012)년 7월 17일.

얼마나 환희에 넘쳤던가. 항일의 로투사들, 인민군장병들, 새세대청년들, 남녀로소모두가 심장의 목소리로 터쳐올렸던 만세의 함성이 금시 들려오는듯 싶다.

영광의 그날부터 원수별은 우리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천출명장의 모습으로 더욱 소중히 새겨졌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슴에 새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맞이한 새해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아주시고 인민군장병들과 어깨겯고 팔을 끼고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을.

조국의 바다를 지켜 목숨을 바친 해군용사들의 묘비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수호는 희생도 각오해야 하지만 용사들이 너무도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난것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우리 동무들의 묘주는 내가 되겠소, 묘비에 나의 이름을 써넣으시오라고 절절히 하신 그 말씀을.

눈앞에 어려왔다. 완공된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문수물놀이장이 훌륭히 일떠설수 있었다고 그처럼 만족해하시던 태양의 그 모습이.

하늘같은 믿음, 용암같은 뜨거운 그 사랑이 힘과 용기가 되고 지칠줄 모르는 정열을 북돋아주어 인민군장병들은 훈련장들마다에서 용맹을 떨치며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날수 있었고 당의 부름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시대의 기수들이 될수 있었다.

원수별 빛나는 최고사령관기를 대오앞에 날리며 기적과 혁신을 떨쳐가는 인민군장병들의 빛나는 위훈과 더불어 조국은 굳건하고 무적의 강군이 지켜선 이 땅에서는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고있는것이다.

원수별.

진정 그 별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휘날리며 최후의 승리를 향해 주체조선을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힘이 있고 이 땅우에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가시는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빛발치고있기에 우리 누구나 원수별을 심장에 새겨안고 자랑찬 승리를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새겨가고있는것이다.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에 대한 철의 진리가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는 원수별.

후더워진 마음에 원수별을 더 깊이 새기며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의 소식을 원고지에 적어가는 나의 눈앞에는 완공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모습이 눈부시게 어려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이룩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 주체조선의 위대한 모습이 가슴벅차게 안겨왔다.

강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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