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5일 로동신문

 

  수필

믿음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소식이 전해진 이후 나의 마음속에 쉬임없이 소용돌이치는것이 있다. 이 땅의 수천만 인민들이 간직한 믿음에 대한 생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당의 생명력의 원천이고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담보입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해공들의 목소리가 되새겨진다.

《텔레비죤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참가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지지하여 한결같이 손을 드는 모습을 보았을 때 우리모두의 심장은 붉은 쇠물마냥 끓어번졌습니다. 우리 황철로동계급도 전원회의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합니다.》

이 꾸밈없는 고백에 이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참가자들이 당결정들을 지지찬동하여 높이 쳐들었던 손들이 눈앞에 어려온다. 그것은 당과 일심동체인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뜻과 의지의 열렬한 표시였으며 령도자의 부름이라면 비바람천리, 눈보라만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갈 굳은 맹약의 활화산같은 분출이였다.

흔히 사람들은 가야 할 새로운 길앞에서 일시 망설이기도 하고 또 가지가지의 근심을 앞세우며 반신반의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지금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이 가리킨 경제건설대진군길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떨쳐나서고있으며 벌써 그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무엇때문인가.

인민이 간직한 절대적인 믿음!

그것을 생각할 때 나의 마음속을 꽉 채우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다.

그이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한돌기한돌기의 년륜을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들이 얼마나 크나큰 수령복을 받아안았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고 하루빨리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인민들이 좋아할 제품들이 쏟아지는 일터를 보시면 참으로 희한한 별세상이라고, 별세상에 와본것 같은 오늘을 잊을것 같지 못하다고 기쁨과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당의 은정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앞에 놓고서는 그것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화인듯 보고 또 보시며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남들은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을 3대전략자산이라고 하지만 우리의 3대전략자산은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이라고, 사회제도를 평가하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도 인민들의 웃음이라고 인류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가슴뜨거운 정의를 하여주시였으며 인민들이 얼마나 밝게 웃는가,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넘쳐나는가 하는데 따라 국력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것이 결정된다고, 그 어디에 가보나 인민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면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강국이라고 그 심오한 뜻을 하나하나 해설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이런 령도자를 어찌 인민이 온넋으로 믿고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조국력사에 길이 빛날 대비약, 대혁신으로 이어올수 있은것은 그이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

정녕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철석같이 믿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결심, 리상과 포부, 절절한 호소와 선언, 그 모든것은 다름아닌 그이의 위대한 심장속에 불타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서 시작된것이라는것을.

그렇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그 위대한 힘을 믿는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

아무리 투쟁과업이 방대하고 험로역경이 막아선다고 해도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승리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안고 굴함없이 나아갈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본사기자 허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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